오늘부터 Immersive course가 시작된다.
첫주는 협업을 위한 기술적인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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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헙을 통해서 페어와 하나의 프로그램을 완성해가기 까지의 전반적인 과정들을 학습한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 아직 많다. 특히, 명령프롬포트나 터미널같은 CLI에서 작업하는 일들은 더욱 그렇다. 자바스크립트 기본 과정을 마치고 나니 node.js 라는 것을 배우는데 이 node.js의 버전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인 NVM을 터미널을 통해서 관리해줘야 하는데 오류도 많이 발생하고 검색을 하면서 모듈을 설치해 가는데 골 머리를 앓고 있다.
(언젠가 끝나겠지...)
node.js에서 필요한 모듈들을 다운받아 올 수 있는 앱스토어 같은 역할을 한다.
개발한 프로그램(코드)의 설명서(?)같은 역할
package.json에서 필요한 모듈들을 터미널에서 npm install 명령어를 통해서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