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계질서

빵동·2023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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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전반적인 내용

500년간의 세계 주요 국가들의 성공과 실패를 이끈 빅사이클을 보여주고 미래를 내다보기 위한 실용적인 원칙을 제시한다.

미래는 우리 세대가 살면서 경험한 것과 근본적으로 다를 것이다.
과거에 발생했지만 처음 겪는 일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배후 메커니즘을 알 필요가 있다.
많은 제국과 왕조가 빅 사이클을 그리며 성장했다가 사라졌으며 우리가 어느 위치 인가 알 수 있는 명확한 신호가 있다.
빅 사이클은 부흥기와 쇠퇴기를 가지는데 부흥기가 5배 길다.
빅사이클 내에 작은 사이클도 존재하며 사이클이 변화할떄 역사의 지형이 바뀌고 사람들의 삶이 큰 폭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호황과 불황의 간격은 너무나 길기 떄문에 역사 공부를 하는 사람만 알 수 있다.
미국이 짱인거 같지만 그 어떤 정부도 영원히 존재 할 수 없다.

독서전략

요약된 내용을 원하면 굵은 글씨만 읽자
영원하고도 보편적인 법칙은 붉은 원으로 강조되어 있다.
문단별로 요약해보기

다짐

책너두를 하면서 책을 끝까지 완주하고 그 내용들이 큰 도움이 된 경험이 있어서
이번 책너두도 기대된다. 화이팅 해야겠다.

2일차

권력지수를 8가지로 정제
제국의 흥망성쇠에 영향을 미치는 18가지 결정요인
3개의 빅사이클

이 책의 목적은 과거를 배워 현재 우리가 처한 사이클을 분석하기 위함

부와 권력을 위한 사이클을 집중적으로 보겠지만 문화 관습 예술에도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부와 권력을 창조해서 차지하려는 투쟁을 벌였다

부자는 부를 생산하는 수단을 가진 자 그리고 부를 지키기 위해 정치적 권력을 가진 자들과 공생 관계를 가진다

가장 큰 세개의 사이클은 장기 부채 및 자본 시장 사이클, 국내 질서와 혼란의 사이클, 국제 질서와 혼란의 사이클이다.

인간의 기본적인 사이클은 누구나 같은 것처럼 다른 사이클들도 큰틀에서 기본적인 사이클을 벗어나지 않는다

부채와 채권시장이 커지면 사람들은 다른 자산을 사려고한다. 하지만 통화량과 자산대비 채권이 너무 많이 풀려 불가능하다. 이 상태에서 채무 불이행이 나타나면 통화 공급 주체는 통화량을 늘린다.

진화는 비교적 부드러우면서 꾸준한 개선행위이다. 예를들어 우리는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생산성이 높아진다 그러나 실제 경제를 움직이는 부채 사이클 때문에 불황과 호황을 겪는다

생산성은 전 인류의 부와 힘을 증가시키고 생활 수준을 향상 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다

생산성은 개인적인 학습 습득 창의성의 영향도 있지만 전체적인 교육수준 창의성 직업윤리 아이디어를 실행 시킬 경제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국가별로 상이한 수준으로 나타난다

인간의 창의력은 생산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며 생산성은 인간의 수명과 부의 이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부는 토지 공산품 데이터로 이동한다

3일차

지식의 습득과 생산성이 발전에 큰 기여를 하지만 천천히 진화하기 떄문에 부와 권력의 지형에 갑작스러운 변화는 만들어 내지 못한다.
오히려 부와 권력의 지형은 경기 호황과 불황, 전쟁, 혁명 등에 의해 발생한다.

국민의 저축률이 높고 부채가 많지 않은 기축통화 국가는 불경기나 신용 붕괴를 더 잘 대처할 수 있다.
능력 있는 지도자, 시민의식을 지닌 국민들은 역경을 잘 극복할 수 있다.
창의적인 국민은 난관을 더 잘 헤쳐 나갈 수 있다.

  저축률, 능력있는 지도자, 시민의식, 창의성

난관극복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채율

  1. 부채증가는 신용이 붕괴 된다는 것이다.
  2. 신용 붕괴를 막기위한 통화량 발행은
  3. 빈부격차를 가속화 시킨다.
  4. 부의 재분배에 대한 갈등이 발생한다.

혁명, 전쟁이 발생해서 고통을 겪어도 사람들은 잘 헤쳐나가며 극복해서 더 높은 수준의 존엄성을 회복한다.
강대국은 중국->몽골->중국-> 스페인->네덜란드->영국-> 미국 순으로 변화해왔다.

강대국을 나타내는 지표는 총 18가지가 있지만 먼저 8가지를 다룬다.
강대국들은 아래 순서대로 각 요소들이 영향을 미친다.
교육-> 경쟁력 -> 혁신기술 -> 무역,생산량증가,군사력,금융중심 -> 기축통화

부상
1. 부채 낮음
2. 부, 가치관, 정치적 견해가 적음
3. 국민들이 효율적으로 협력하여 부를 창출
4. 교육수준이 높고 인프라가 잘 갖추어짐
5. 강력하고 유능한 리더십 존재
6. 소수의 강대국이 이끄는 평화로운 세계질서

정점
1. 과다한 부채
2. 부, 가치관, 정치적 견해가 크다
3. 교육과 기반시설의 수준이 하락
4. 계층간 갈등 심화
5. 신흥국이 기존강국의 지위에 도전

4일차

정점

국민들은 덜 일하면서 많이 벌고 싶어한다. 선진국의 노하우와 기술력은 다른 나라들이 모방하며 선진국은 경쟁력을 잃는다
국민들이 부유해지면서 열심히 일하지 않고, 나약해진 신세대는 사치에 빠지고 어려운 상황이 오면 극복하지 못한다.
호황이 계속될 것이라 생각해 돈일 빌려 투자하게 되고 이는 금융 버블로 이어진다
부자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정치체계를 바꾸고 자녀들을 특권층으로 만든다.

필연적으로 강대국은 외국으로부터 많은 돈을 빌리고 부채가 커진다.
부유한국가는 많은 저축을한 가난한 국가에 돈을 빌리는데 이는 부와 권력의 이동하는 초기 징조이다.

기축 통화국에 돈을 빌려주겠다는 국가가 줄어드는 기미가 보이며 통화 보유국은 기축통화를 매입해서 보유하고 대출해주기보단 팔고 나가려고 한다.

쇠퇴
채무 불이행이 발행하고 불경기가 닥치면 화폐를 대량 발행하는 선택을한다.
화폐 가치는 하락하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빈부, 정치, 가치관 등의 격차가 벌어지며 갈등이 일어난다.
부자들은 자신의 부가 위협받는다고 느껴 자산과 현금을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
자산 유출로 인해 국가의 세금은 줄어들고 전형적이고 자발적인 사업 공동화 현상이 나타난다.
국가는 국외 유출을 불법화하고 늦은 부자들은 패닉에 빠진다.
혼란이 생산성을 감소시키고 전체 파이가 줄어들면 줄어든 파이를 차지하기 위한 갈등은 심화된다.
이때 무정부주의가 대두되며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다.
분쟁이 심화되며 혁명, 내전이 발생하여 부를 재분배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야기한다.

강력한지도자
창의력사고
수준높은 교육
문화의 파급
효율적인 자원 배분
뛰어난 경쟁력
소득증가
강력한 시장과 금융중심지

생산성 저하
부채 증가
경쟁력 상실
빈부 격차

과한 채무
통화 발행
내부 갈등
기축통화 지위 상실
지도력 상실
내전 혁명

미국은 44년 브레턴우즈 협정을 기반해 UN을 뉴욕에, IMF를 워싱턴에 설치하며 미국 위주의 세계 질서가 시작된다.

현재 채무 규모가 커지고 전형적인 통화 정책이 잘 먹히지 않으면서 장기 부채 사이클이 거의 막바지에 와있다.
중앙 정부는 채무를 발행해 재정위기를 타개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중앙 은행은 화폐를 찍어내 중앙 정부를 도와주고 있다
이때 빈부 격차와 사고 방식의 격차는 더 커진다.

새로운 강대국이 나타나 무역, 기술개발, 자본시장, 지정학적 측면에서 경쟁할 때까지 나타난다.

5일차

결정 요인들

저자는 우리가 영원하고 보편적인 인과관계와 현실을 다루는 원칙을 보다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우리가 어느 단계에 있고 그 단계에서 가장 적합한 대응책이 무엇인지 파악함을 바란다.

요인들은 사건을 발생시킨다. 우리가 요인을 이해하면 사건을 예측할 수 있다.

수 많은 결정 요인들이 있고 각각의 조합으로 새로운 사건이 된다.
또한 그 사건은 다른 사건의 결정 요인이 된다.

3개의 빅사이클과 2개의 중요 요인 => Big Five
경제 사이클
국내 정세 사이클
국제 정세 사이클

  • 기술 개발 속도
    자연재해

기타 주요 결정요인
교육, 현식 및 기술, 가격 경쟁력, 군사력, 무역, 경제 생산, 시장 및 금융 중심지, 기축통화 지위
기타 결정 요인
광물자원, 자원 분배 효율성, 자연재해, 기반 시설 및 투자, 기개/시민의식/결단력, 통치체제/법치주의, 빈부/기회/가치관의 격차

결정 요인중 어느 것도 독립적으로 확정요인이 아니다.
그러나 그 요인들을 동시에 놓고 보면 한 국가가 어느 사이클에 와있는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알 수 있다.

결정 요인들이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호작용 하면서 섞이기도 하면서 보강하며 사이클의 상승과 하락을 촉발한다.

물려 받는 결정요인들도 존재한다.
지리적 위치, 천연자원 보유, 자연 재해등이다.

유리한 지형인 경우 단일 언어, 단일 정부, 단일 문화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다른 언어, 다른 정부, 다른 문화를 갖는다.

6일차

인적 자원 결정 요인

물려받는 자산과 부채가 중요하긴 하지만 국민의 자질과 협동성이 가장 중요한 결정 요인이다.
사람들이 높은 수준의 행동 기준, 자제력, 예의 바르게 행동함, 생산적인 구성원, 융통성과 회복 탄력성등을 겸비하면 단점을 최소화하고 기회를 최대화 할 수 있다.

즉 사람들의 인격, 상식, 창의성, 배려심이 생산적인 사회를 만든다.

지출보다 수입이 많으면 훌륭한 인적 자본이며, 자급자족 능력이 있는 것이다. 초과 자급자족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교육, 근면 협조의 정신, 훈련등이 필요하다.

훌륭한 인재는 엄청난 자원을 가진 거대 기업과의 경쟁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실천에 옮겨 실행 할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위대한 인적자본은 약점을 극복하고 기회를 발견해서 활용한다.

인간 본석을 결정하는 주요 원인
인간 본성은 본질적으로 같아서 유사한 환경에 처하면 유사하게 행동해서 빅사이클을 움직인다.

개인, 가족 국가 중 누구의 이익을 추구하느냐에 따라 사회의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최소한 지출 이상의 수익을 내야한다. 어느 개인, 조직, 국가, 제국도 수입 이상의 지출이 계속되면 혼란과 비극을 겪었다.
자본시장을 통해 저축하고 구매력을 확보하는 것은.국가의 번영에 매우 중요하다.
개인이 미래에 발행할 일은 과거의 일과 반대된다. 사람들이 말년에 경험하는 시대는 초년에 경험하는 시대와 반대된다.
세대별로 경험이 다르고 사고방식이 다르고 의사결정이 다르다. 그것이 다음 세대까지 영향을 미친다.
장기적인 편안함보다 단기적인 만족을 추구하면 안된다.
인류에게는 지적 능력을 발휘하고 발전 시키는 독특한 능력이 있다.
문화는(종교, 핵심 도서 등) 사람들에게 현실에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가이드 라인을 제공한다.
외부와 단절된 국가는 모범사례를 배울 수 없고 경쟁에서 뒤쳐진다. 어느경우든 신기술 습득에 낙오하며 결과가 좋지 않았다.
리더십이 앞서 말한 모든것을 결정한다.
빈부격차는 갈등을 키운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때의 가치관의 차이가 크면 갈등이 심화된다.
어느 시대건 계급을 두었다. 모든 상황이 좋을때는 잘 살아가지만 안좋을때 국내 질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정치적인 좌우파 경향은 10년 주기로 왔다갔다 한다.
서로 이익을 공유하며 필수불가결한 수준의 상호 의존관계를 구축하면 전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기존 상황의 상호작용으로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지듯 국내 질서과 국제 질서는 쉬지 않고 발전하며 세월의 흐름에 따라 따라 세상을 전진시킨다.

7일차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는 개인이 많을 수록 국가는 더 오래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은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이 다양해지면서 응집력이 약해지고, 의견이 갈라진다.
의견이 일치하는 주로 이주하고, 개별 주는 각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부는 구매력이다. 금융재산은 미래에 지속적으로 수익을 가져다 주는것이고 미래에 실질재산을 구입하는데 사용한다.
생산할 수 있는 것이 부를 창조 할 수 있다.
돈이 많으면 원하는 모든것을 얻을 수 있다. 부와 권력은 같다.

성공하려면 적어도 지출한 만큼은 벌어야한다.

a
8일차

문제 해결 방식을 찾아내어 개선하는 인류의 능력은 매우 뛰어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왔다

창조력의 르세상스 기간은 빅사이클 중 평화와 번영을 구가하는 구간에서 발생한다.

창의력과 혁신의 정도는 생산성을 좌우한다.
발명, 발견, 실수로 부터 배우는 개선이야 말고 가치있는 무언가를 배우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원동력이다.

시장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효과적으로 쓸모없는 아이디어를 퇴출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받아들인다.

혁신 + 상업정신 + 번성하는 자본시장 = 큰 폭의 생산성 향상 = 부와 권력의 증가

모든 사회에서 특권층이 모든 부와 권력을 통제 했지만 부와 권력을 차지하려는 투쟁이 잦아지면 혁명과 내전이 발생한다.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부를 가진 사람들은 부를 생산하는 수단을 가진자다.

모든 국가의 국민은 계급이라는 틀에 갇혀 있다.

물려 받은 특권이 아닌 능력을 기준으로 다양한 계층의 인재를 뽑아 중책을 맡기는 사회가 가장 오랫동안 성공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런 체제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를 뽑을 수 있고, 다양한 시각을 가진 인재를 영입할 수 있고, 가장 공정해서 사회의 불만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경제 체제에선 돈을 벌어 저축하고, 이를 자본시장에 투입하는 것이야말고 사람들의 생활 수준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강력한 동기이며 자원을 분배하는 수단이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불공정한 빈부 격차와 기회의 박탈을 유발하여 여러가지 역효과를 낳고, 불경기와 호경기가 반복되어 불안정하다. 오늘날 평등과 안정을 해치지 않고 자본주의에 기반한 경제 체제를 구현해서 생산성과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9일차

큰 전투는 양쪽힘이 비슷한데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상대방을 앖애야할때 발생한다

연합해서 공동의 적을 물리친 다음에는 승자들 사이에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투쟁이 발생한다

독재 국가에서는 무근 수를 써서라도 패자를 제거해버린다

평화와 번영의 시기가 계속되지만 결국은 빈부 격차와 부채 과잉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진다

지출보다 수입이 많아야하고
부채보다 자산이 많으면 자산을 매각해야한다

줄어든 파이를 나누는 과정에서는 논쟁이 발생한다

정부가 발행하는 돈은 모두 동일한 가치가 있는게 아니다

돈은 교환의 매개 수단이며 동시에 부의 저장 수단이다

화폐가치 하락으로 단지 가격 오른다고 해서 재화의 본질적인 가치가 높아지는건 아니다

돈 풀땐 경기 부양 다시 거두어 드릴땐 경기 침체

단기 부채 사이클은 8년
장기부채는 50년에서 75년
그래서 장기 부채는 평생에 한번 있을 까 말까
현재 우리는 45년에 시작한 장기 사이클에 있다
c
10일차

경화자산은 신뢰와 신용이 필요없다
금은 안전한 교환의 매개이자 부의 저장 수단이다
경화 자산을 대신할 청구서 그것이 돈이다

신용과 부채라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다
부채는 다른 자산보다 우선 처분된다
부채가 많을또 채무조정이나 화폐발행을 하는데 화폐발행이 피해를 받는 사람이 명확하지 않고, 자산이 상승하는 것 처럼 보이고, 쉽기때문에 선택된다

발행한 돈이 생산성 증대에 사용된다면 다행이지만 부의 저장 수단으로 사용된다면 좋지 않다
어떤 정부대 개인을 재정적으로 보호해주지 않고
책임 질 정도로 길게 유지된적이 없다

역사적으로 부채 만기 기한을 길게해 다음 지도자에게 넘긴다

화폐는 가장 안전하다고 믿지만 모든 화폐는 가치가 하락하다가 소멸한다

부채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긴축정책
채무 불이행 부채 조정
세금 인상
화폐발행

11일차

통화가치가 하락하면 사람들은 해당 통화로 표시된 채권 자산을 버리고 다른 자산으로 이동한다

수천년간 세가지 통화가 존재했다

경화 금은
지폐 경화와 연동된
법정 통화

법정 통화 상태에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변 다시 제약있는 통화로 복귀한 사례가 많다

1700년이후 750개 통화중 20퍼샌트가 현재 남아있는데 그나마 통화가치는 모두 하락했다

화폐를 뿌려내면 평가절하가 일어나는데 유익한 평가절하와 파괴적 평가 절하가 있다

금은 시대를 초월하는 보편적 통화이다
통화는 구매력을 의미하고
부채와 주식도 부의 저장 수단으로 사용된다

12일차
부채 위기에 직면하면 갑자기 통화 가치의 하락이 발생한다.
큰폭의 통화 가치 하락은 갑작스럽고 일시적이지만 지속적이지 않다,

경기 호황이후 그 뒤 부채 증가, 자산 버블, 심각한 빈부 격차로 이어진다.
사실상 모든 국가가 통화를 대량 발행하고 경쟁적으로 병가 절하를 실시했다.

통화가 평가 절하되고 금과의 연계가 끊어져 법정 통화로 전환되고 금의 가격은 상승했다.

통화의 절반은 물가 상승률을 상회할 정도로 수익률이 높지만 절반은 아니다.
현금을 부의 저장 수단으로 보유하는 것은 리스크가 매우 큰 행위이다.
특히 부채 사이클 후반에는 더욱 위험하다.

기축통화 지위 상실은 큰 폭으로 통화 가치 하락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때 일어난다.

경화가 지불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지 못햇기 때문에 전형적인 뱅크런을 경험하고,
금 보유고는 평가 절하 시작 전 부터 감소한다.
평가 절하는 일반적으로 심각한 부채 문제를 일으킨다.

초기 대응으로는 단기 금리 인상이지만 고통스럽기 때문에 화폐 공급을 늘린다.

13일차
부와 권력을 창조하고 차지하고 분배하는 과정이 사람들의 행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투쟁에 소요되는 에너지가 생산적인 활동에 투입되어 건전한 경쟁으로 이어지면 번영의 시대를 누리고 파괴적인 활동에 투입되면 어려운 시대를 겪는다.

각 단계에서 향후 펼쳐질 방향화 지도자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국가의 사이클이 어느 위치에 있느냐에따라 다르다.
지도자와 문화권이 제대로 이해하고 잘 적응하면 그렇지 못한 경우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든다.

큰 사이클은 100년, 8년의 단기부채 사이클, 10년주기의 좌우파 정치사이클

한 국가가 얼마나 빠르게 다시 일어나 전성기를 누리는지에 대한 여부는 내란이 얼마나 가혹했는지, 새로운 지도자들이 질서 수립에 얼마나 유능한지에 따라 달렸다.

사이클상 국가들끼리 부와 권력을 빼앗는 구조이다.

특정 단계에 있다고 무조건 다음단계로 가는 것은 아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어떤 단계인지 명확히 알 수 있고, 그 단계에서 발생할 다른 위험성과 다른 단계와 차별화된 치료방 법을 파악 할 수 있다.

1단계 전쟁이 끝난뒤 승리자는 권력을 얻고 패자는 복종한다.
기존 집권세력과 시스템을 무너뜨리기 위한 싸움이고, 기존 집단을 제거하여 주도권을 확보하는 싸움이다.

14일차

2단계 자원 분배 체계와 관료 제도가 수립되고 치밀해지는 단계
초기 번영단계라고 불린다. 새로운 체제를 설계하고 만들어 국민이 법과 규칙을 준수하면서 유사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고
효율적인 자원분배를 통해 모든사람들이 이득이 되도록 생산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체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체제 덕분에 대부분의 사람들의 번영을 누려야한다.
이 시기에 적절한 지도자는 토목기사형 지도자.
모든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3단계 평화와 번영의 시기.
중간번영 단계라고 불린다. 내부 질서의 정점.
사람들에게 기회가 넘쳐나고 기대감이 가득차 원만한 협조가 가능하고 부자와 성공한 사람들이 대우 받는 단계이다.
감동을 주는 선지자형 지도자가 필요하다.
미래 비전을 전달하고, 비전을 구현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번영을 누리게하고, 건전한 재정상태를 유지, 원만한 국제 관계
이 시기를 위협하는 요인은 기회, 소득, 부, 가치관의 격차이다.
엘리트 기득권층이 특권을 차지하면 생산성은 하락하고 과다한 채무로 재정 상태가 악화 될 수 있다.

4단계 과잉의 시대
거품번영 단계
빚내서 투자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소비, 사치가 늘어난다. 수익형자산에 대한 투자가 줄어든다.
생산성 증가가 줄어들고 시설이 낡고 비효율적으로 바뀐다.
국방비 증가가 늘고 국제 수지 적자가 는다.
빈부 격차 및 기회의 격차로 인해 계층간 분노가 표출된다.
이 시기에는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진 잘 훈련된 지도자가 필요하다.
생산성을 높이고 건전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는것이 줄요한 것임을 알고, 군중들을 한쪽으로 몰리는 것을 억제 할 수 있어야 한다.

5단계 재정 악화와 갈등의 심화
계급간의 갈들과 어려운 경제 상황이 맞물려 위기를 맞는다.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은 국가는 다른 국가로부터 자금을 받고자 한다.
심각한 갈등을 유발하는 요인으로는
1. 국가와 국민의 재정상태가 불안하고
2. 구성원들 간의 소득, 부, 가치관의 차이가 크고
3. 경제적으로 안좋은 사건등이 있다. (금융 버블 붕괴, 자연재해)
지출대비 수입을 늘려 재정적인 압박 상태를 보완해야 한다.
재정 위기가 발생하면 민간 -> 공공으로 영향이 간다.
경제 전체로 악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선 정부의 재정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
모든 재원이 소진되면 경제가 붕괴한다.
아무도 국채를 사지 않으려 하는 상태, 정부만 통화를 발행해 국채를 사려고 할때가 중요하다.
정부 지출을 줄이거나 세금을 더 거두는 방법 밖에 없는데
비용을 가진자와 못 가진자 둘 중 누구에게 넘기느냐는 것이다.
평화와 번영을 누리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생산성이 높아져야 한다.

성공의 필수 요소는 창출된 부채와 현금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적정 투자 수익을 확보 하는 것이다.
생산성 증가 없는 현금 살포는 구매력 하락이 불가피하다.

15일차

향락적 소비
사이클 초반에는 자본이 생산적으로 소비되지만 시간이 갈수록 탐닉적 소비로 이어진다.
사회가 어떤 곳에 돈을 쓰느냐는 중요하다. 생산성과 수입 증가를 낳는 투자 상품에 소비하면 밝은 미래를 향해 전진한다.

관료주의
사이클이 지날수록 관료주의가 팽배해져 합리적인 정책 결정에 방해가 된다.
분명히 좋은 일임에도 법적인 절차 때문에 못하는 경우가 있다.

포퓰리즘과 극단주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지 않을때 포퓰리즘이 인기를 얻는다.
포퓰리즘이 나타나면 주의하라. 포퓰리즘이 심할 수록 혁명과 내전이 멀지 않다.

계급투쟁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갈등이 심화되면 집단 구성원들을 정형화된 타입으로 보는 경향이 늘어나며
적과 아군으로 구분지으려고 한다.

진실이 사라진 언론
목적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은 대중의 지지를 얻어 상대방을 없애기 위해 언론과 결탁한다.
어떤 사회구성원들이 기본적인 사실에 대해서도 의견이 다르면 어떻게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할 것인가.
매우 유능하고 막강한 사람들도 중요한 문제에 대해 언론에 대놓고 목소리를 높이기를 두려워한다.
주의의 이목을 끌고 진실과 정의를 위해 목소리는 내는것을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근거없는 비난, 증거 없는 기사, 자극적인 내용은 거르자
저자가 논쟁을 환영하는가?
과거에 편향된 기사를 쓴적이 있다면 지금도 편향되어 있을 것이다.

어떤 결정을 할때 체제보다 목표가 중요하면 그 체제는 위기에 처한것이다.
손해를 감수하더라고 법과 규칙을 준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 체제는 제대로 동작한다.

내전 혁명의 발생 유형
사법제도와 경찰력이 지배하는 권력이 이를 정치적으로 사용한다.
시위가 다발하고 폭력적으로 변한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 더욱 폭력적인 시위가 된다.

국가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때 얼마나 버티느냐이다.
민주주의는 지도자를 바꿀 수 있기 떄문에 잘못 뽑은 지도자는 국민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다시 시도 할 수 있다.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단계마다 지도자 상이 달라야한다.
강인한 중재자가 나타나 국가를 단결시키고 반대파를 설득해 모든 사람이 공정하고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새로운 질서를 수립해야 한다.

16일차

내전은 발생하게 되어 있다. 내란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신호를 찾아야한다.
기존체제를 전복하고 새로운 질서를 수ㄹ비한 전형적인 내전은 러시아 혁명과 내전이다.
이를 통해 공산주의가 수립되었다.
다른 예로는 메이지유신이 있다. 근대화에 뒤쳐지자 반란이 발생했고 미국은 일본의 개방을 요구, 혁명파가 전쟁을 일으켜 기존 막부 체계를 종식 시켰다.
사농공상 계급을 붕괴시켰고 초등교육을 제공, 신기술을 도입, 부유한 국가가 되게 했다.

내전과 혁명이 발생하면 기존 질서가 철저하게 바뀐다.
부와 정치 권력을 완전히 뒤집어 엎어 채권자산과 금융자산의 소유권을 구조조정하고 정치적 결정 과정을 혁신한다.

내전과 혁명을 이끄는 사람은 대개 고등 교육을 받은 중산층 출신이다.
이 지도자들은 카리스마가 있으며 대중을 이끌고 협력하는 능력으로 거대 조직을 운영하여 혁명을 가능하게 했다.
보다 공정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이상주의자에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승리하려는 잔혹한 혁명가로 변한다.

내전이나 혁명의 단계로 들어가면 정부는 현금, 신용, 구매력이 부족하다.
모든 내전은 결과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 외세를 개입시킨다. 내부 결속이 강해진다.

영원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변한다.
변화에 잘 대처하기 위해서 사이클상 어느 위치에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시대를 막론하고 적용되는 보편적 법칙을 깨닫는 것이 필수다.
상황이 바뀌면 접근 방식도 달라져야한다. 최적 방식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다.
해당체제가 문제를 해결하기에 최적일수도 아닐수도 있다.
체제의 적합성 여부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얼마나 제대로 구현하느냐다.

"숙련된 협력 관계를 통해 한정된 파이를 키워 분배함으로써 공생관계를 구축하고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17일차

국제 관계는 훨씬 더 양육강식의 법칙에 좌우된다.
모든 지배 체계는 아래와 같은 요소가 필요하다.
1. 법제도와 법을 제정하는 능력,
2. 법 집행 기능
3. 중재 기능
4. 범죄 처벌에 대한 확실함

하지만 국가와 국가 사이에는 이런 제도가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국내만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어렵다.

UN이 있어도 특정 국가가 힘이 더 강하다면 그 국가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국가간의 분규에는 5가지가 있다.
무역/경제전쟁 : 경제적 타격을 입히기 위함.
기술 전쟁 : 기술 유출을 차단하기 위함
지정학적 전쟁 : 영토와 동맹을 위함
자본전쟁 : 금융 수단을 통한 제재
군사전쟁 : 실제 발포와 군대의 배치

전쟁의 목적은 부와 권력을 쟁취하고 이와 관련된 사상을 전파하기 위함이다.
국가의 존망이 달려있어 국민이 목숨을 걸고 싸울수 밖에 없는 실존적 문제가 발생했지만
평화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을때 전면전이 발생한다.

전쟁은 절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며 상상한 것보다 더 참혹하다

자기 이익 추구와 생존이 어느정도 충족되면 부와 권력을 추구한다.
국가가 부유하면 군사력도 강해진다.

경쟁국보다 많은 지출을 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강대국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경쟁국의 군사력과 양립할 수 없는 근본적 차이가 존재하면 전쟁이 발발한다.

전쟁을하면 인명과 재산상의 손실이 발생하고, 항복할 경우 기존에 누리던 지위를 상실한다.

공생을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중요한 것과 내게 중요한 것을 파악해서 교환 할 수 있도록 협상해야 한다.

승리란 소중한 것을 잃지 않으면서 중요한 것을 얻는 것이다.
승리가 주는 이득보다 더 많은 생명과 재산을 잃는다면 어리석은 일이다.

힘을 키우고 현명하게 이용해야 한다. 힘을 존중할 줄 알아야한다.
관대함과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 공생 관계를 수립하는데 효과적이다.
힘에는 책임이 따른다. 권력이 없는 사람이 권력이 있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산다.

2차세계대전은 통화신용사이클, 국내질서혼란사이클, 국제질서혼란사이클이 합쳐진것이다.

히틀러는 경제를 살리기위해 민영화, 국채 발행을 했고 생산성을 늘리는데 사용했다.
그로인해 실업률이 0% 국민소득 22%증가했고 군사력 강화에 착수했다.
경제를 성장 시키기 위해 많은 자원이 필요했고 전쟁으로 이를 확보할 생각이었다.

일본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우익세력이집권했고 천연자원, 인적자원을 얻기 위해 만주를 침공했다.
이후 중국과 아시아 각지로 뻗어나갔고 기존의 무역과 경제로는 필요로 하는것을 얻을 수 없어서
군사적 침략을 통해 필요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확보하려고 했다.
군산 복합체를 설립해 기존군사지역을 보호하고 다른 지역 침략을 지원했다.

민주주의: 상향식 의사결정 vs전제주의: 하향식 의사결정
생산설비의 소유, 자본가 vs 공산주의자
개인주의 vs 집단주의

18일차

대공환으로 부실 부채가 문제가 되자 미국의 은행들은 여신 한도를 축소했고 이로 인해 해외 차입국들은 돈을 빌리기 어려워졌다.
관세를 인상해서 국내 산업과 일자리를 보호하는 정책은 많이 채택되는 방식이지만 생산이 감소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방식은 아니다.
불황과 자연재해가 겹치면 구성원들 사이에서 갈등 고조가 최고조에 달한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세금인상과 통화 발행으로 일자리를 마련했고 보험과 사회안전보장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노동자와 노조에 우호적이었다. 소득세는 75%까지 올렸다. 약간의 적자가 증가했지만 주가는 200%올랐고 실질 경제 성장률은 9%에 달했다.

1936년 이후 연준은 돈줄과 신용한도를 조여 경제 속도 둔화를 시키려 했으나 기반이 약했던 미국은 다시 불황에 빠졌다
극심한 불황이 닥쳐 빈부 격차가 커지면 부를 재분배하는 혁명적인 조치가 취해진다.
부자들에 대한 증세와 통화량 증가로 부채의 가치를 낮추는 방식과 강제 자신 몰수 방식이 있다.

경제적 강등으로 인해 권력이 이동하고 줄어드는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국가간의 경제 전쟁이 일어난다.

본격적인 무력 전쟁에 앞서 할 수 있는 여러 기법들이 있다.
자신 동결 및 압류
자본시장 접근 봉쇄
금수 조치 및 교역 차단

국가의 힘이 약하면 적국은 약점일 이용해 이득을 얻는다!
전쟁에서 고통을 인내하는 능력이 고통을 가하는 능력보다 훨씬 중요하다.

일반적인 전시 경제 정책은 자원의 분배를 조정한다.
정부가 모든것을 통제한다.
품목 생산, 품목 배급, 수출입, 가격 임금 이윤, 금융자산 처분 여부 , 자산의 국외반출 여부를 결정한다.
돈을 찍어내 부채를 창출하고 금과 은같은 비신용화폐를 사용한다. 보다 권위적이되고 적국의 자본 거래를 정지한다.

전쟁중에는 금 또는 은이나 물물 교환을한다.

모든 강대국에는 최전성기가 있다. 어떤 강대국도 결국에는 쇠퇴한다.
그러나 강대국이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지출보다 수입이 많고 국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시스템이 있고
경쟁국과 공생하는 방법을 찾아 잘 유지하면 전쟁으로 인한 쇠퇴는 일어나지 않는다.

19일차

모든 시장은 기본적으로 4개의 결정 요인에 의해 작동한다
성장률, 물가 상승률, 리스크 프리미엄, 그리고 할인율(이자율)이다.

투자랑 미래에 돌려 받을 돈을 기대하고 현재에 지불하는 행위이다.
미래에 받을 금약은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에 의해 결정되며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이 낮으면 중앙은행은 돈을 풀어 신용을 창출하고 이는 구매력의 상승으로 이어져 경제가 성장하고 물가가 상승한다.
중앙 정부가 통화 신용을 억제하면 경제 성장과 물가 상승이 둔화된다.

정부는 세금을 부과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있지만, 통화와 신용을 창출하는 기능은 없다.
중앙 은행은 통화와 신용을 창출할 수는 있지만 실물 경제에서 돈이 흘러 들어가는 곳을 결정할 수 없다.

인간은 갚을 수 있는 능력보다 많은 돈을 빌리려 하는 본성이 있다.
1350년경 이탈리아에서 오늘날과 같은 예금, 채권, 주식등의 새로운 형태의 화폐가 생겨났다.
부는 미리에 돈을 가져다 준다는 약속이 되어있다. 소위 금융재산이라는 것이 탄생한 것이다.

금융 재산이 생겨나고 성장하면서 화폐를 꼭 금과 은에 연동시키지 않아도 되었다.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은행가, 기업가, 자본가들이 부와 권력을 갖게 된다.

모든 금융 자산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 그렇기 때문에 부채/통화/경제의 사이클이 생기는 것이다.

신용을 창출한다는 의미는 돈을 갚겠다는 약속을 하고 구매력을 창출하는 것이므로 단기적으로는 경기 부양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불황을 낳는 효과가 발생한다.
이렇기 때문에 사이클이 생긴다.

구매력이 상승하고 상환 가능액 이상의 대출로 위기가 발생해 채무 불이향으로 인한 금융 위기와 주식 시장의 붕괴가 발생한다.

20일차

대형 자본시장 복습

상승 사이클일때 금융 재산과 부채가 계속 증가하다가 지불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시기가 오면
정부는 통화 발행으로 부채 부담을 덜고 주가 하락을 저지하려는 조치를 취한다.
결과 통화 가치가 폭락하고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금융 자산의 실질 가치도 하락한다.

통화의 평가 절하 시기에는 경화와 경질 자산의 가치가 상승한다.

투자자들이 스스로 점검해야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자 지급액이 평가 절하 리스크를 상쇄하느냐다.

투자의 목적은 재산을 미리 저장해놨다가 미래에 구매력으로 전환하기 위함이다.

21일차
1500년을 기점으로 이전 시기에는 지리적 영향력이 미치는 지역이 매우 작아 세계는 더 커보였다.

1500년을 기점으로 상황이 급속히 변했다. 그 당시에는 국가라는 개념보다는 유력 가문들이 영토를 다스렸고, 종교와 종교 지도자에세 막강한 권력이 있었다.

당시 중국 명나라는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제국이었고 1500년 당시에 부나, 기술, 국력등 모든 면에서 유럽을 월등히 앞섰다. 주자학을 기반으로 보다 합리적이고 철학적이고 학구적이고 인간적인 측면을 강조했고
근거 중심의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방식은 중세 유렵에 비해 압도적 우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1500년 이후가장 중요한 변화는 사람들의 행동 양식 변화를 초래한 사고 방식의 변화다.
특히 권력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상업혁명
순수 농업 기반 경제로부터 교환 경제로 변화를 의미한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발전했고 이들은 신용 대출 시장, 표준화된 화폐, 대출 제도, 채권시장을 만들어냈다.

르네상스 시대
고대 그리스와 로마 의 사고 방식을 모방하는 시대를 말한다.
창의력과 상업이 서로를 강화시켜 경제 호황과 위대한 진보를 가능하게 했다.
인쇄술의 발전으로 지식과 사상이 널리 퍼졌다.

22일차

대항해시대는 부를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하는 시대이다. 그 결과 세계는 좁아졌다. 르세상스 시대 기술의 발전이 조선술과 항해술의 발달을 불러왔고 이렇게 건조된 배들이 가져온 부가 다시 르세상스의 원동력이 되었다.

지배 가문은 수익성 있는 항해의 후원자가 되어 탐험가들과 이익을 나누었다.
무역이 국가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특히 은 같은 부의 유입으로 생필품과 서비스 가격의 인상이 촉발된다.
유럽에서는 수백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되던 물가가 수십년마다 2배씩 늘었다.

포르투갈은 1513년 중국과 교역하기 시작했으나 중국과의 무역에서 대금으로 지급할 은이 부족했고, 중국은 다른 물건엔 관심이 없었다. 이러한 은 부족은 아편전쟁과 여러 사건의 발단이 된다.

1500년대 유럽에서는 개신교의 종교 개혁이 발생한다.
당시 권력은 군주, 귀족, 교회의 소유였으며 권력의 집중과 비정상적인 부의 추구로인해 종교 개혁이 발생했다.
늘 존재했던 권력 투쟁과 더불어 종교개혁은 유럽 질서를 무너뜨렸다.
결국 종교 개혁으로 개신교도들은 상당한 권리와 자유를 획득한다.

이후 팔레스타인 조약으로 국가간의 지리적 경계와 그 경계 내에서는 국민이 원하는대로 결정할 수 있는 주권이 확립된다.

자본주의의 탄생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공개적 주식시장이 개장함에 따라 투자자들은 늘어난 구매력을 생산적인 곳에 투입해서 보다 많은 이익을 창출했다.

1차 산업혁명
사람들의 창의성을 자극하고 생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자본을 제공해서 기계 중심의 새로운 제조방식으로의 이동을 가능하게 했다.
사람들이 도시로 몰려들자 새로운 형태의 재화와 서비스를 필요로 함에 따라 정부의 역할이 커지고 생산 수단을 보유한 자본가들에게 권력이 집중되었다.

23일차

2차 산업혁명
증기 기관을 중심으로 전기, 전화, 표준화된 기계부품 등 여러 부문들의 혁신이 계속되었다.
이 시기는 상당한 부와 빈부 격차 그리고 잉여 자본을 낳았고 미국의 도금 시대로 이어졌다.

공산주의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와 이로 인한 빈부의 격차에 대항해서 생겨났다. 산업 혁명의 열매를 노동자가 아닌 자본가들이 독점하는 세태에 반발한 것이다.

네덜란드제국
네덜란드는 막강한 경제력과 앞선 금융시스템, 전세계 각지의 무역기지와 식민지를 보호 할 수 있는 강력한 해군으로 기축통화 지위에 올랐다.

네덜란드는 각 주가 고도의 자치권을 유지하는 정치적 집단에 의해 통치되는 방식을 선택했다.
전통 가치관과 문화는 교육, 저축, 성실, 인내의 덕목을 강조했다.
전세계로 항해가 가능한 선박을 발명해서 부를 모을 수 있었고 자본주의를 발명해서 사업과 여러 생산적인 노력이 가능하게 했다.

네덜란드 국민들은 매우 근면하고 창의적이면서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다.
중요한 발명 두가지는 1. 유럽에서 익힌 전술로 전세계를 누비며 부를 축적하는데 사용한 범선과 이런 활동을 가능하게 한 자본주의다.

네덜란드의 자본주의
자본시장은 자신들의 필요와 이익 추구때문에 생겨났다.
항해는 위험했고 상인들은 이익의 일부를 주는 대가고 위험한 항해를 팔아 위험을 분산시켰다.
1602년 암스테르담 증권거래소가 문을 열과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상장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보유하게 되었다.

주식시장 개설 외에 혁신적인 은행시스템을 도입해서 네덜란드와 외국 상인들의 국제 무역을 금융차원에서 지원하기 시작했다.
당시 유통되던 화폐는 불순물을 섞어 질이 떨어져 위폐와 다를바 없어서 화폐의 가치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국제 무역이 빨리 성사되지 못했다.

암스테르담은행은 금융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네덜란드 화폐, 은행의 신용장, 네덜란드의 금융 시스템을 도입해서 전세계 금융의 중심 역할을 도맡았다.

네덜란드 화폐는 경화로 지급 보장이 되는 제 2 유형의 화폐였다. 은행이 있었기 때문에 순은 함유랑을 컨트롤 할 수 있었다.

24일차, 25일차

30년 전쟁은 부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었다.
팔레스타인 조약이 채결 되었고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국가의 경계가 정해져서 그 경계선 내에서 스스로 결정 할 수 있는 주권이 정해졌다.(종교, 언어, 법률)
그와 더불어 종교의 권위는 약해졌다.

자본주의는 계몽주의와 결합해 영국을 중심으로 산업혁명으로 이어졌다.

네덜란드는 다른 국가보다 경제 성장이 저조해서 광활한 제국을 유지하기 점점 힘들어졌다. 제국(=부)를 보호하기 위해 무력 충돌이 잦아지고 한도를 넘어선 부채에 시달렸다. 제국을 유지하는데 손실과 부채액이 커지자 암스테르담 은행은 보다 많은 돈을 찍어내는 전통적인 방법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다.
대출을 해줄 수록 은행에는 요구한 만큼의 금과 은이 부족함이 명백해졌고 뱅크런으로 이어졌다.
금리가 상승하지 길더화를 평가 절하했고 이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신뢰성에 타격을 주었다.
길더화는 1유형 통화에서 2유형 통화로 넘어갔다.

1750년부터 영국이 네덜란드를 앞서가기 시작했다. 영국은 사실상 경제 전쟁과 군사 전쟁에서 모두 승리했다. 승전국은 새로운 세계 질서를 수립했고 비교적 오랬동안 평화와 번영의 시기를 누렸다 (약 100년)

30년전쟁은 이념 종교 경제 계급간 벌어진 전쟁이었고 팔레스타인 조약을 통해 유럽에 새로운 질서가 확립되었다.
영국은 잉글랜드 내전을 계기로 군주제가 폐지되고 잉글랜드 연방이 수립되었다. 영국은 법치주의를 확립했으며 왕과 의회사이에 새로운 권력 균형을 이루었다.
인간 중심 철학의 핵심은 사회가 이성과 과학에 근거해야 하며 정부의 권력은 신이 아닌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사고 방식이 바탕이었다.
토론과 회의가 권장되고, 기초교육 개선, 인쇄물을 통한 사상 보급등이 뒷바침 되었다.

영국은 계몽주의의 강력한 정치 제도와 법치주의가 제공하는 이점을 누리는 동시에 계몽주의가 강조하는 과학과 근거하는 주요 발견들을 받아들였다.

26일차

창의적인 문화가 조성되는 동시에 투자 자본이 등장했고 일을 기계에 맞겨 효율적으로 일을해 다수가 이전보다 부유하고, 정부와 자본가가 권력을 갖는 형태로 변화했다.

영국은 해군력을 바탕으로 식민지를 건설하고 무역로를 통제해 경제 활동을 했다. 영국은 중국의 찻잎에 대한 수요가 높았고 중국은 유럽산 제품 대신 귀금속으로 대금 지불을 원했다. 하지만 지급에 대한 의견 불일치때문에 아편 전쟁으로 이어졌다.

과거를 돌이켜 보며 설명하는 것은 쉽다. 만약 실제 그 시대에 살고 있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데이터와 의사결정 규칙을 세우는 것만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프랑스는 극심한 소득 불평등과 최상위 계층의 부정부패가 만연했고 정치적 의사결정 체계가 비효율적이고 대중들을 대표하지 못하면서 세수를 늘리거나 필요한 변화를 할 수 가 없었다.

불평등한 특권들 때문에 시위 폭동 반란이 일어났고 새로 선출된 국민 공회는 프랑스를 공화국으로 선언했다. 폭동의 영향으로 재정적인 문제를 겪어 프랑스는 파산했고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겪게 되었다.

프랑스는 나폴레옹의 등장으로 이탈리아를 무력으로 정복해 경화를 도입했고 부채의 2/3을 디폴트 선언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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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31일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를 나눠주셔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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