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시작일은 2021.01.18 이었고 첫날은 OT 를 진행하였다)
1회차때 미흡했던 부분들, 내 개인적으로 나태했던 모습들, 실천력이 부족했던 나의 모습들을 많이 개선해야만 Pre 코스를 통과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미 1회차때 교육강도가 어느정도인지 체감을 했기 때문에 어떤 마음과 노력으로 임해야하는지 난 더 잘 알고있다.
1회차때 여러모로 무지했던 탓에 블로그를 쓰지 않았지만 2회차때부터는 꼭 블로그를 주기적으로 쓸 계획이다.
(언젠가는 이 블로그 기록이 나의 강점이자 무기가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