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것은 어떤 조직이든 기본과 원칙을 지키려고 한다. 하지만, 그 기본과 원칙만 이야기한다면... 모든 것이 그 형태로 흘러야 하지만, 각각의 기본과 원칙은 그 형태로 다른 기본과 원칙과 충돌하거나 교류가 된다.
내 생각만 가지고 기본과 원칙을 이야기하는 것을 넘어서서.. 타인의 기본과 원칙을 이해하는 것이 조직의 기본원리하고 하겠다.
그리고, 그것이 질서가 되고, 프로세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