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다들 오가는 술자리에서 STO를 들어봤을 거야,
뭐 처음 들어봤다고 해도 가능한!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해볼게.
뭐 어느 정도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기도 하니까, 참작하면서 봐줬으면 해,
약간 술자리에서 풀 이야기보따리 채운다는 느낌으로 말이야.
느낌알지?

가보자고~
Security Token Offering 줄여서 STO는 보안 토큰 발행을 의미하는 용어야, 주로 증권형 토큰이라고 일컫지.
핵심은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활용하여 전통적인 증권 발행 방식에 비해 높은 투명성, 안정성, 효율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증권 발행 방식이라고 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 가상자산이 대중에게 아직까진 접근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말장난이야, 뭔가 임팩트를 분산시킨다 라고 해야 하나, 개념을 어느 정도 숙지했다고 생각하는 나조차도 가벼운 소맥 몇 잔이면 비슷한 단어들끼리 말이 꼬일 때가 있어. 이건 좀 미래의 누군가가 손을 봤으면 하는 의견이야. 뭐 알아서 하겠지.
그래서 증권형 토큰은 뭐고 토큰형 증권은 뭐냐고?
증권형 토큰과 토큰형 증권은 술자리에서 헷갈리기 때문에 얼버무려서 쓰이기도 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어.
근데 나라에서 이제 더이상 증권형 토큰이라고 안하고 "토큰 증권"이라고 하기로 했나봐 그럼 뭐 토큰 증권이지.
증권형 토큰 = 토큰 증권!!!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자!!

토큰 증권은 보안 토큰(Security Token)의 일종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전통적인 증권 발행 방식을 대체
즉, 토큰화된 증권을 발행하는 거지, 결국 이건 증권이란 말이야.
발행된 증권형 토큰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되고,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활용하여 증권의 발행과 거래를 자동화하고, 중간 매개인의 역할을 배제해서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증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게 큰 취지인 거 같아.
블록체인이 뭔지 간단하게 알고 싶으면 내가 전에 쓴 글을 한번 읽어봐, 나름 쉽게 풀어썼다고 생각하거든.

반면에, 토큰형 증권(Tokenized Securities)은 전통적인 증권을 블록체인을 통해 토큰화하는 거야.
이러한 증권은 증권의 형태를 띠고 있으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전자화되고, 분산화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지.
즉, 증권을 토큰화해서 토큰으로 발행하는 거야.
다시 말하자면 전자는 증권, 후자는 토큰이야. 애초에 속성 자체가 다르다 이 말씀.
좀 이해가 가려나?
이해했다고 해도 처음 들어보는 사람한테 나처럼 집요하게 설명해 주지는 마 괜히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어.
뭐 뭐가 증권이고 뭐가 토큰인지 구분을 좀 하고 싶다고?
그래그래 다음 글에 간단하게 다뤄볼게.
ICO, IPO, 그리고 STO, 이 세 단어를 연달아서 말하면 뭔가 되게 멋있어지는 느낌이야.
고로 실속 없는 말뿐인 간지가 아니라 실제로 이해를 돕도록 내가 한번 풀어서 이야기해 볼게.
참고로 ICO는 아이씨오라고 읽어, 괜히 이코 이포 이렇게 했다가, 우리가 술자리 안주가 되면 안 되잖아? 뇌절은 금물!
사실 ICO, IPO, STO 이 세 단어는 비교 대상으로 자주 같이 등장하는 거 같드라,
그 이유를 알아보기 전에 각자 무엇을 뜻하는지 살짝 짚고 넘어갈게.
ICO (Initial Coin Offering)

우선 ICO(Initial Coin Offering)는 새로운 가상화폐를 발행하기 위해 진행되는 모금 방식 중 하나야. ICO는 기업이나 프로젝트 등에서 새로운 가상화폐를 발행해서 이를 투자자들에게 판매함으로써 자금을 조달하는 한가지 방식이지.
사실 ICO는 IPO와 STO보다 비교적 규제가 별로 없어, 그러기에 투자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ICO에서 발행된 토큰이 사기나 부정행위에 이용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 하지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못참잖아
IPO(Initial Public Offering)
IPO(Initial Public Offering)는 기업이 자사 주식을 처음으로 일반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판매하는 것을 의미해.
IPO를 통해 기업은 주식시장에서 자사 주식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지.
하지만 동시에 증권 관련 법률의 제재를 받고 있어.
뭐 대부분 사람이 아는 주식을 발행한다는 개념이야. 쉽지?
자자, 그럼 이들이 왜 STO와 비교 대상이 되는지 알아볼까?
IPO, ICO, STO의 차이
눈치가 빠른 똑똑이들은 이미 알았겠지만, IPO, ICO, STO는 모두 자금 조달을 위한 방식으로, 각각의 방식은 발행하는 증권의 종류나 발행 방식에서 차이가 있어.
또한, 이들 방식은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IPO는 규제가 높아 자금 조달이 상대적 어렵지만, 상장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어, 대부분 스타트업과 VC의 꿈이기도 하지.
ICO는 비교적 적은 규제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지만, 부정행위 등 위험이 존재한다는 단점이 있어. 하지만 규제가 없는 게 아니고 조금 극단적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는 큰 틀 아래의 규제도 있어!
STO는 ICO에 비해 규제와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금 조달이 조금 어려울 수 있어.
따라서, 기업이나 투자자들은 자금 조달 방식을 선택할 때 각각의 방식의 특징과 장단점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식을 선택해야 하겠지?

뭐 STO(Security Token Offering)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증권형 토큰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증권 발행 방식과는 차별화된 투자 방식인건 알겠지?
사람들이 STO에 주목하는 이유는 중 하나는 STO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인 거 같아.
그럼 STO의 차별화된 특징이 뭔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분야는 뭐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STO의 특징
우선 STO는 아래 몇 가지 특성을 띄고 있어.
높은 안정성:
STO는 증권형 토큰을 발행하므로 기존의 증권과 같은 규제를 받아, 고로 투자자들이 STO에 대해 더 높은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하지.
자금 조달 효율성:
STO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증권형 토큰을 발행하잖아? 고로 이는 자금 조달 과정에서의 중간 단계를 줄여 더욱 효율적인 자금 조달을 가능케 하기도 해.
유동성 제공:
STO를 통해 발행된 증권형 토큰은 토큰 거래소에서 거래될 수 있다고 했잖아, 이는 기존의 증권 발행 방식과는 달리 더 높은 유동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더욱 쉽게 거래할 수 있지.
경제적 이점:
STO는 기업에 더 경제적인 이점을 제공해. STO를 통해 발행된 증권형 토큰은 보다 낮은 발행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어.
STO의 활용 사례

부동산: 부동산 분야에서 STO는 적극 활용되고 있다고 해.
부동산 STO는 부동산 자산을 증권형 토큰으로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고,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고 규제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게 되는 거지.
물론 조각으로 산 집에 들어가서 사는 건 별개의 문제지만, 적어도 투자의 목적으로는 기회가 열렸다고 볼 수 있지.
집 한 채는 못 사도 쪼개서 살 순 있게 되는 거야!

예술: 예술 작품에 대한 소유권을 증권형 토큰으로 발행해서, 예술 작품을 소유하고 싶은 사람들이 소액의 자금으로 예술 작품에 투자할 수 있어.
스타트업: 생각해보면 STO는 스타트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거 같아.
STO를 통해 발행된 증권형 토큰은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게 되고, 초반 시리즈의 기업일수록 활용성이 높아질 거 같아,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보다 안정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해.
금융상품: STO는 금융상품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거야 아마. STO를 통해 발행된 증권형 토큰은 채권과 같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새로운 금융상품들이 나올 거라고 생각해.
블록체인이라는 개념도 생소한 사람이 많겠지만, 파생되어 나오는 새로운 개념들이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어.
제도적으로 아직은 해당 개념에 대하여 조금 미숙한 형태를 띄고 있지만, 아마 우리가 앞으로 큰 변화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
아마 STO발행 건수의 증가로 발생하는 사건사고를 통해서 STO에대한 규제는 더욱 확대되고 강화될 것으로 보여.
뭐 투자자의 보호가 강화되어서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글로벌로 쉽게 진출할 수 있는 특성을 띈 STO의 통제가 심해지면 국가 단위로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까, 당국의 적절한 대응을 기대하는 바야.
뭐 아마 최종적으로 잘 풀린다면, 기존 증권 발행 방식을 대체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스쳐 지나가긴 하지만, 일단은 스쳐 지나가게 놔두려고.
변화는 인간의 정신에 막대한 심리적 영향을 미친다. 두려워하는 자는 상황이 악화될까봐 걱정하므로 위협적으로 느낀다. 희망에 찬 자는 상황이 나아질 것을 기대하므로 용기를 낸다. 자신있는 사람에게 도전이란 더 나은 것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기에, 분발의 계기가 된다. -King Whitney 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