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동안 배웠던 자료구조 코드를 변경해보는 코드를 작성해볼 것이다.
생각보다 간단하게 우리가 사용한 자료구조를 변경하여 확인할 수 있다.
자료 구조의 변경
예를 들어 커피숍의 메뉴를 세트형의 코드로 작성했을때 세트형의 자료구조를 출력문으로 확인하는 코드를 작성해보자면
menu = {"커피","우유","주스"}
print(menu)
>>
{'커피', '주스', '우유'}
print(menu, type(menu))
>>
{'커피', '주스', '우유'} <class 'set'>
typr(변수명)을 입력하게 되면 변수의 값이 Class '자료구조형' 으로 출력문에 보여지는 것을 볼 수있다.
현재 세트 자료구조형의 코드를 list와 tuple로 변경을 해보자면
menu = list(menu)
print(menu, type(menu))
>>
['커피', '주스', '우유'] <class 'list'>
menu = tuple(menu)
print(menu, type(menu))
>>
('커피', '주스', '우유') <class 'tuple'>
출력문의 괄호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옆 Class'자료구조형'의 출력값으로 확실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tuple은 소괄호 ()
list는 중괄호 []
set는 대괄호{}로 작성되는 것을 유의하자.
이점을 유의해서 더욱 큰 볼륨의 자료구조형도 변경할 수 있도록 숙지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