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작성했던 트리플 면접 후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내에서도 😅)
많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제가 소속되어 있는 서비스 개발팀의 문화를 소개합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장
, 협업
, 개발 문화
키워드를 바탕으로 문화를 소개하고, 느낀 점을 작성했습니다.
서비스 프로젝트는 최소 3명 이상의 리뷰어가 할당되어 있으며, 리뷰어가 리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트리플 서비스 프로젝트 PR에 작성된 코드 리뷰입니다.
주관적인 의견
가독성은 좋은가?
, 성능을 고려했는가?
, 추상화는 적절한가?
, 오류에 대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했는가?
등 기초지만 필수인 부분이 리뷰에 녹아있기에, 기본을 재차 확인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응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트리플 프론트엔드 개발팀은 매주 목요일 오프라인으로 모여, 팀의 성장과 관련된 주제를 바탕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위클리 주제 예시입니다.
아래는 위클리에서 발표된 문서 중 일부입니다.
주관적인 의견
주제와 관련된 지식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으며, 전달하고 싶은 의견을 문서로 작성하고,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입니다.
위클리에서 발표된 내용뿐만 아니라 사소한 의견도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반영하려 노력합니다.
아래는 제가 제안한 프로젝트 회고 문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액션입니다.
주관적인 의견
트리플 내의 모든 팀이 사용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반영합니다.
트리플 서비스 개발팀의 문화를 주관적인 의견과 함께 간략하게 소개해 보았습니다.
저번 글과 같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주관적이라는 점! 재차 말씀드립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가로 현재 트리플에서는 공개 채용(6.13 - 6.27)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과제 제출도 끝나고 대기중입니다 꼭 들어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