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 5.26 km
2차 : 3.86 km
내 위 아래 형제들이 너무 바쁜 일정 탓에
내일하고 모레에나 되어야 본가에 올 수 있다 해서
백수인 나는 오늘 지하철 첫차 타고 먼저 왔다.
나만 백수얌.... .. .... .. ....... ... ................
백수는 시간이 null null 🤣
😔
그리고 엄마 꼬셔서 엄마랑 같이 운동을 하고 왔다.
집에서 한참 걸어내려가면 백운호수가 나오는데,
호수에 잉어가 엄청 큰게 엄청 많았다 ㄷㄷ
그래서 오늘은 백운호수 📷
am 8 : 9
팔뚝보다 큰 잉어 🐟 
소나무가 대각선으로 뻗었다 😲
가까이서 보니 뿌리 부분의 땅이 일부분 무너져서 기울어진거였다.
더 쓰러지지 않게 쇠기둥에 받쳐져 있음 🙄
Hello ve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