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본가에 가서 운동을 쉬엄쉬엄 하고 와서 그런가
오늘은 평소보다 덜 힘들었던 것 같다.
운동 전략을 바꿔야 하나 🤨
그리고 일출 시간이 점점 늦어지기 시작한것 같다!
어두울때 한강 가는길은 좀 무서운데 ㄷㄷ
어쩌면 30일차 될 때 쯤이면 아침 6시가 한밤중처럼 어두울지도 모르겠다;;
우선 30일 걷기가 목표였는데
적어도 앞으로 13일 동안 아침 6시는 밝았으면 좋겠다 ㅠㅠ
酒님 기도합니다 🙏
오늘부터 다시 한강 📸
am 6 : 25 오늘 너무 추웠음 ㄷ.,ㄷ
찬바람 부는 한강은 정말 좋다 😍
자벌레 너머로 햇빛이 쏟아지고 있었다.
정말 신기한 광경이었다.
새 하얀 비둘기는 정말 흔치 않은데..!!!
신기해서 찰칵 📸
한강은 작은 바다 같아서 좋다.
바다 안가본지 정말 오래됐네..
더 추워지기 전에 꼭 한번 다녀와야지 😬
Hello ve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