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하면서 계속 듣는 단어인데 뭔지 몰라서 물어봤음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 성과 지표)란,
어떤 조직이나 개인이 목표를 얼마나 잘 달성하고 있는지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해, "우리 목표를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체크리스트"라고 보면 돼요.
💡 예를 들어보면:
👉 헬스장에서 운동 목표를 세웠다!
→ 이 KPI들을 꾸준히 체크하면 목표(5kg 감량)를 달성할 가능성이 커지겠죠?
👉 즉, KPI는 "그냥 열심히 했다"가 아니라 "어떤 목표를 달성했는가?"를 증명하는 중요한 지표예요!
목표를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체크리스트라면, 왜 그걸 직무별로 구분하여 직무 KPI 라고 하나요?
각 직무에서 목표로 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인가요? 그런데 지금 말하는 걸 들어보면 '목표 체크리스트'라기 보다는 '이 직무를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 정도로 들리는데요, 제가 잘못 알았나요?
맞아요! 각 직무는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직무별로 KPI가 다르게 설정돼요.
예를 들어,
✅ 마케팅 팀은 "광고 효과 극대화"가 목표 → KPI: "광고 클릭률 5% 이상 달성"
✅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웹 성능 및 사용자 경험 개선"이 목표 → KPI: "페이지 로딩 속도 2초 이내"
이처럼 직무마다 성과를 평가하는 기준(KPI)이 다르기 때문에 "직무 KPI"라는 개념이 따로 존재하는 거예요.
👉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인데, KPI는 "역량"이 아니라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예요!
✔️ 역량: 그 일을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기술, 능력, 지식 (예: React.js, 협업 능력)
✔️ KPI: 실제 업무에서 그 역량을 발휘해서 어떤 성과를 냈는지 수치로 나타낸 것
👉 "순발력과 근력을 키웠다"는 역량이고, "기록을 9.8초로 줄였다"는 KPI예요!
👉 "React 최적화 기술을 익혔다"는 역량이고, "속도를 1.5초로 줄였다"는 KPI예요!
✅ 직무 KPI는 "이 일을 잘하고 있는지"를 숫자로 확인하는 성과 지표
✅ KPI는 역량과 다르다! 역량을 발휘한 결과를 측정하는 기준이 KPI
✅ 직무마다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KPI도 달라짐
목표를 얼마나 잘 달성했는지를 측정하는 핵심 지표
🚀 쉽게 이해하는 공식
"목표" + "측정 가능한 숫자" = KPI
🎯 목표: 100m 달리기 기록 단축
📊 KPI: 100m 기록을 10초 → 9.8초로 단축
🎯 목표: 웹사이트 속도 개선
📊 KPI: 웹페이지 로딩 속도 3초 → 1.5초로 단축
✔ KPI는 "성과"를 숫자로 표현한 것
✔ 직무별 KPI가 다른 이유? → 각 직무의 목표가 다르기 때문!
✔ KPI ≠ 역량 (역량은 성과를 내기 위한 기술과 능력, KPI는 그 결과!)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주요 KPI를 정리해 드릴게요!
🎯 목표: 웹사이트 속도를 개선하여 사용자 경험(UX) 향상
📊 KPI 예시
💡 왜 중요할까?
👉 빠른 페이지 로딩 속도는 사용자 이탈률 감소와 SEO 최적화에 직결됨
🎯 목표: 코드의 품질과 가독성을 높이고 유지보수를 쉽게 하기
📊 KPI 예시
💡 왜 중요할까?
👉 코드 품질이 좋으면 개발 생산성 향상 & 버그 감소 효과
🎯 목표: 모든 사용자가 웹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 KPI 예시
💡 왜 중요할까?
👉 카카오페이 같은 금융 서비스에서는 모든 사용자(특히 고령층, 장애인 등)에게 접근성이 필수
🎯 목표: 새로운 기능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유지보수 최소화
📊 KPI 예시
💡 왜 중요할까?
👉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필수!
🎯 목표: 팀 내 원활한 협업과 생산성 향상
📊 KPI 예시
💡 왜 중요할까?
👉 개발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과 협력하는 과정이기 때문!
🎯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KPI 핵심 분야 5가지
1️⃣ 웹 성능 개선 (로딩 속도 최적화, Lighthouse 점수 향상)
2️⃣ 코드 품질 향상 (테스트 커버리지 증가, 재사용성 높은 컴포넌트 개발)
3️⃣ 접근성(A11Y) 강화 (웹 접근성 점수 개선, 키보드 네비게이션 지원)
4️⃣ 기능 개발 & 유지보수 (버그 최소화, 배포 자동화, CI/CD 구축)
5️⃣ 협업 & 커뮤니케이션 (코드 리뷰 반영, PR 처리 속도, 팀워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