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WEB 3.0 에 대한 무성한 소문만 들어왔던 나.. 마음먹고 NFT, WEB 3.0에 대해 공부하기로 했다!
🏹 NFT, WEB 3.0 란 무엇인가
NFT(Non-Fungible Tocken)은 고유 정보를 담고 있는 화폐라고 할 수 있다. WEB 3.0은 개인의 소유를 중시하는 탈중앙화로 가는 흐름이다.
🏹 NFT 란 무엇인가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NFT란 무엇인가 유튜브 강의를 참고하여 작성한다. 5분 가량의 쉬운 컨텐츠이니 시청하면 좋을 듯 하다!
NFT는 Non-Fungible Tocken의 약자이다.
직역하자면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
1. 대체 불가능 : 각각 고유성을 지니기 때문에, 대체가 불가능하다. 쉽게 말하면 교환이 안된다!
2. 토큰 : 블록체인상에 저장된 특정 자산. 어떤 자산이든 블록체인을 통해 토큰으로 변환할 수 있다! 주로 예술 작품을 토큰화하는 경우가 많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NFT)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token)이다.
🏹 NFT 의 필요성
실제로 존재하는 예술 작품들은 원본과 복사본을 구별할 수 있다.
BUT ! 디지털 상(포토샵 등)에서 원본과 복사본은 딱히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원본과 복사본을 구별할 수 없다.
따라서, 창작자의 소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NFT를 활용하게 되었다.
각 작품의 원작자를 블록체인에 기록하여 증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온라인 시장이 커짐에 따라, 가상 공간에서 거래되는 디지털 상품의 가치가 커짐에 따라, NFT 시장 역시 거대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 WEB 3.0 이란 무엇인가
본격적으로 WEB 3.0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WEB 1.0과 WEB 2.0를 먼저 알아보자.
- WEB 1.0
Read-only: 단순히 주어진 정보를 읽을수만 있는 시대 - WEB 2.0 (현재)
Read & Write: 사람들간의 교류, 소통이 원활한 시대로, 소비자의 데이터가 수집되기 시작한다. - WEB 3.0
Read, Write, Own: 블록체인, 탈중앙화를 기반으로 한 움직임!
_결국, WEB 2.0과 3.0의 가장 큰 차이는 중앙화/탈중앙화이다..!
🏹 WEB 3.0 의 특징
개인정보와 보안성의 개선
WEB 2.0에서는 Google, Facebook 등의 중앙화 플랫폼에서는 고유의 이메일이 필요하지만,
WEB 3.0에서는 METAMASK와 같은 암호화폐 지갑 하나로 모든 탈중앙화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즉,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METAMASK의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소유권 보장
NFT, 메타버스, 토큰 등...
블록체인으로 인증하는,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형태
🏹 Summary
정리하자면, NFT와 WEB 3.0은 모두 탈중앙화를 향해 가는 과정이다. 핵심 기업 플랫폼으로 정보가 수집되는 중앙화가 아닌, 개인의 소유를 보장하고 주장하는 탈중앙화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