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란?]
클라우드(Cloud)라는 단어가 말해주듯, 인터넷 통신망 어딘가에서 컴퓨팅 자원(CPU, 메모리, 디스크 등)을 원하는 대로 가져다 쓸 수 있는 것
[클라우드의 이점]
- 초기 선투자 비용 없음
- 쓴만큼 과금된다
- 운영 비용 절감
- 탄력적 운영 및 확장
- 빠른 시간 내 글로벌 서비스 구현 가능
- 속도 및 안정성
- 이미 준비된 서버를 사용하여 서버 세팅에 신경쓰지 않고 서비스 운영에 집중할 수 있다.
[클라우드가 필요한 이유]
기업이 디지털화 되면서 클라우드의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음
우리의 모든 활동들은 데이터를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가 사진을 찍을 때마다 어디에 접속할 때 마다 모두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행위이다.
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데이터를 저장 분석해야하는데
이 많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려면 클라우드가 반드시 필요함.
클라우드의 확장성을 이용해서 비용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금 클라우드 쉐어는 5퍼 나머지 95퍼는 OT opreation tech 공장 내 설비, 자동차, 선박 등이 다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는 필수적이다.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고객이 원하는 속도로 내놓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애플이나 화웨이도 클라우드에 있는 세계 최고의 AI 소프트웨어를 써서 고객을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영업 전략을 바꾸어 나가고있다.
자사 IT 시스템을 고집한다면 시장에 대응하기 어렵다.
모을 수 있는 데이터는 모두 모아 활용에 나서기에도 모자란데 서버 구축에 시간을 낭비하면 안된다.
클라우드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그때그때 알맞게 구입하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요즘은 백화점, 대형마트도 모두 e-commerce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전통적인 유통 강자들인데 왜 소비자들은 쿠팡등을 사용할까??
쇼핑앱에서 사용자 경험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고객 취향에 맞는 서비스를 숨쉬듯 내놓아야 매출이 상승한다.
고객의 데이터를 엄청 많이 쌓고 반영해서 배포하려면 클라우드 밖에 답이 없다.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도입이 필수적이다.
클라우드를 쓰는 이유는 AI를 적용해야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모든 회사는 AI가 도입될 것인데 AI를 쓰기위해서는 클라우드 도입 뿐이다.
AI를 쓰기 위해서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해야하는데 그런 양의 데이터를 모으려면 클라우드가 해답이다.
기존의 레거시 IT환경에서는 데이터를 모으는 것이 너무 비싸고 느리다.
클라우드를 통해 더 싼 가격에 자유자재로 확장성 있게 데이터를 모으고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AI엔진을 통해 의미 있는 분석을 해서 사업에 반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