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회고 1월 3주차이다. 이번주에는 최종 전 마지막 프로젝트를 하였고, jwt와 스프링 시큐리티에 대한 부분과 로그아웃 부분을 맡아서 하였다. 처음에는 너무 어려운 부분이라서 어떻게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이해를 해서 구현하는 것이 베스트였지만 혼자가 아닌 팀 단위로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라 일단 구현을 먼저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현을 먼저 하였다. 나중에 혼자 공부할 때 다시 복습을 해야 할 필요가 있었고, 이거 말고도 대용량 처리나 Oauth에 관련된 내용도 공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연휴를 지나고 바로 프로젝트 발표일인데 저번에 발표할 때는 팀원 분이 시연 영상하면서 목소리가 안나와서 당황했는데 이번에는 무사히 잘 끝났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주성님, 루비님, 태웅님, 지호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1월 3주차 명언
“결국 당신 코드를 유지보수하게 될 친구가 당신이 어디에 사는지 아는 광폭한 싸이코패스가 될 것이라고 여기고 코드를 작성하라.”
– 마틴 골딩(Martin Gol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