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한 일을 정리하자면,
5주차의 커리큘럼은 매일 알고리즘 1문제씩과 노드 입문강의를 듣고, 각자 개인 프로젝트 과제를 제출하는 것 이였다.
처음 Node를 배우는데 한 3일 강의 듣고 바로 과제를 하려니까 정말 힘들었다.
사실 아직도 개념이 헷갈린다.
이렇게 하는 거라니까 하긴 하는데, 따라 하는 거지 뭔가 내가 스스로 생각해서 코드를 짜는 느낌이 아니라서 조금 불만족스럽다.
너무 진도가 너무 빠른 것 같다... 흑흑 따라가기 힘들다...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없고 놀고는 싶고...
벌써 내일 배움 캠프를 시작한 지도 5주 차가 되었고 사전 오티(221018)부터 웹 개발 강의를 들으면서 시작했으니 딱 2달이 지났네... 어쩐지 힘들더라;;
진도 따라가려면 예습해야 하는데 이놈의 몸뚱어리가 말을 듣지 않네...
어쨋든 다음주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