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래스틱서치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키바나(Kibana)’를 통해 가져오는 것이 가장 쉽고 편리하다. 키바나는 일래스틱 서치의 대시보드 애플리케이션이다. 키바나를 통해 데이터를 가져오려면 우선 키바나 쿼리를 이용해 원하는 데이터를 화면에 표시한다. 화면에 표시된 데이터가 실시간일 필요가 없는 경우 CSV로 데이터를 내보낸다. 또한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할 경우에는 현재 데이터를 볼 수 있는 쿼리(query DSL)를 생성해 일래스틱서치에 직접 데이터를 요청하면 된다.
일래스틱서치는 ‘위키피디아’, ‘넷플릭스’, ‘스택오버플로’ 등 여러 글로벌 기업이 도입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도 일래스틱 서치를 클라우드 서비스에 활용한다. 국내에서는 T커머스 사업자인 ‘KTH’,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검색 서비스에 일래스틱 서치를 적용했는데, 일래스틱서치 스케일 아웃 분산 시스템으로 서버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케일 아웃(Scale Out)’은 접속 서버 수를 늘려 처리 능력을 향상하는 기술이다. 물리적 서버 내부에 가상의 복수 서버를 구현한다.
출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86155&cid=59277&categoryId=59283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80954&cid=59088&categoryId=59096
(영문 해석)
This Elasticsearch tutorial could also be considered a NoSQL tutorial. However, unlike most NoSQL databases, Elasticsearch has a strong focus on search capabilities and features — so much so, in fact, that the easiest way to get data from ES is to search for it using the extensive Elasticsearch API.
In the context of data analysis, Elasticsearch is used together with the other components in the ELK Stack, Logstash and Kibana, and plays the role of data indexing and storage.
Source:
https://www.elastic.co/what-is/elasticsearch
https://aws.amazon.com/opensearch-service/the-elk-stack/what-is-elasticsearch/
https://logz.io/blog/elasticsearch-tutor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