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클로저에 대해 정리를 해볼려고 한다.
하지만 클로저를 정리하기에는 클로저는 나와 별로 친하지 않다.
클로저란 친구 이름도 없는 주제에 너무 건방지다.
ㄴ 라고 할뻔~~
클로저를 정리할려고 하였지만 아직 이해도 잘 안되고 잘 모르겠어서 다음에 다시한번 보고 정리를 해봐야겠다. 대신 오늘 일기 느낌으로 적어봐야겠다.
오늘은 ios컨퍼런스에서 우리 3조 성진님의 알찬 강의도 듣고
O X 퀴즈도 했다.
[오, 엑스] 퀴즈는 너무 재밌었다. 각 조에서 문제를 제출해서 그 문제로 팀 대항 살아남기 였는데 엄청 신선했다.
모르는 문제가 나올때마다 눈치를 보고 살아남으며, 공부가 부족함을 느끼긴했지만 너무 재밌었다. 다음에 또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진다.
아 우리 조에서 제출한 문제는 나오지 않았다......
너무 어려웠던 걸까? 내 기준에서 너무 어렵긴 했다.
어쨌든 보람찬 하루였다. 지금은 금주 베이스볼 게임 과제를 하고있는데
문법을 사용하는 실력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앞으로는 알고리즘에 힘을 좀 실어야 겠다!!!
오케이 끝
유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