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서브웨이클럽 세미나

zzarbttoo·2025년 2월 9일

나의 올해 첫 개발자 행사
(개발자 행사라기 보다는 개발 + 창업 행사였음)

총 4분의 연사님이 아래와 같은 발표를 해주셨다


1. 비전공 문과생의 주니어 개발자로 살아남기 취업&커리어 전략 (카카오/이동건)

  • MSA, DDD, 대규모 트래픽 경험보다 중요했던 것은 문제를 정의하고 해당 문제를 기술로 풀어내는 것
카카오 기술 질문 당시 아래와 같은 기술 질문류가 나옴
- 디비 인덱스에는 해시, btree 구조가 있는데 각각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 레드 블랙 트리 구조가 있는데 해당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그럼 해당 기술을 왜 디비 인덱스에서는 사용하고 있지 않은지 설명해보시오
  • 그리고 그것을 하는 것에는 공모전만큼의 훈련방법이 없음(해결할 문제 정의,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인지 학습/적용, 기간 내에 완성하기)
  • 재직 중인 현재도 지속적으로 관심분야(AI)의 공모전 도전 중
  • AI hub 등에서 데이터 찾음
  • AI가 개발자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잘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다(cursor ai)
  • https://nmn.gl/blog/ai-senior-developer

일단 카카오 개발자 분들은 굉장히 말씀을 잘한다라고 느꼈다
요즘 팀장님께서 포장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시는데 
카카오 개발자분들은 개발도 잘하고 포장도 진짜 잘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카카오 기술 세미나 가서도 많이 느낌)

경력 면접 등을 보면서 기술을 왜 선정했는지가 주요한 면접 질문이라고 느꼈는데 
신입이든 경력이든 문제해결이 우선순위가 되고 기술은 그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회사 다니시면서 계속 공모전으로 훈련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 
나도 공모전 같은 것을 도전하면서 기한내에 무언가 완성시키는 훈련을 계속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2. 학사경고 위기에서 유니콘 개발자로! 실패를 극복하고 성징하는 법 (유니콘기업/바이브)

  • 티맥스에서 팀리딩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됨, 그에 따라 교육 등도 지속적으로 하면서 자존감 상승
  • 카카오에서 개발은 좋은 동료들과 일하면서 좋았으나 MSA(microService, nanoService) 로 너무 많이 쪼갤 때 비용 발생, 자유로운 기술 선정에서 오는 비효율성 등을 많이 느낌
  • 그리고 회사의 위기가 와서 짤림(!) 경험으로 경쟁력을 얻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됨
  • 돈보다는 훌륭한 기술적 경험만이 훌륭한 개발자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됨
  • 쿠팡(목적조직)에서 일하면서 백엔드 뿐만 아니라 데이터 엔지니어링도 경험
  • 하나의 목적 달성을 위해 3번을 다시 짠 경험 또한 존재
  • 장애가 나는 순간 물류창고가 산처럼 쌓이는 것을 목격하면서 긴장감을 얻게 됨
  • 만일 대용량 데이터 관련 경험이 없을 때는 1억건 정도 데이터를 db에 붓고 그거를 핸들링하는 토이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면서 경험을 쌓음
  • 책(타이탄의 도구들, 도파미네이션)을 읽으면서 재능러에게 기죽지 말고 나만의 포지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함(어느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은 어렵지만 적당히 잘하는 것 2개 조합 ex, 업무를 오랫동안 지속 가능 + 대화를 즐김)
  • 현재는 유니콘 기업에 있는데 cursor ai를 쓰면서 진짜 생산성의 차이를 많이 느끼고 있다고 함 그래서 ai 를 도입하지 못하게 하는 회사들은 개발문화가 많이 도태될 수도 있다고 느낀다고 함

MSA에 대한 고민은 어디에나 존재하는구나 생각함 
적당한 사이즈의 모놀로틱 구조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함

우리 팀이 쿠팡과 같이 목적조직이여서 
데이터 엔지니어링 개발 인프라 관리 등을 한 팀에서 다 하고 있어서 차후 커리어 걱정을 했는데
또 쿠팡같은 목적조직으로의 이직을 도전한다면 이러한 경험 또한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 

요즘 회사 업무가 바빠서 지원서 같은 것을 작성을 못했는데 
지금의 회사에 안주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더 좋은 개발 환경으로의 이직을 도전해야겠다 생각했음 
사이드 프로젝트도 계속 하고..(공부하려고 바로 아파치 스파크 강의 지름) 

그리고 cursor ai 꼭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함 

3. 안정적인 직장을 벗어나 게임 인디해커로의 도전 내가 항상 실패해도 도전하는 이유(인디해커)

  •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실패하더라도 쫄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 번의 성공 경험을 하는 것이 
여러 번의 실패 경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고 
올해는 진짜 한 번의 성공 경험이 나에게 너무 간절하다는 생각을 했다  

4. 학점 2.7점 비전공 개발자에서 100억 대 매출 CEO까지! 개발에서 창업까지 성장스토리(넥스트러너스 대표)

  • 창업을 할 때에는 최소 단위의 MVP부터 개발하고 반응을 보고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중요함
  • 완제품의 코드를 뜯어보는 습관은 개발 실력 향상에 너무나도 중요함
  • 코딩학원도 운영 중이신데 코딩 플랫폼을 직접 만드셔서 운영중이라고 함 그 이유는 어린이들의 집중력의 한계 때문에 한 선생님당 핸들링할 수 있는 인원의 수가 적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 플랫폼을 만들었다 하셨고 나중에 다른 학원들에 SASS 서비스로 납품할 계획도 있다고 하심

일단 우리 대표님이랑 생긴게 닮으셔서 스타트업 대표상(?)이라는게 있는가 싶었다
(여기 대표님이 좀 더 착하게 생기긴 하심..) 
성공하실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딩학원 운영 썰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경영진의 모든 의사결정에는 다 돈과 생존(!)이 목적이 있다는 것이었다 

산공과 나오셔서 반갑기도 했다

그 외 조별 네트워킹 시간

우리 팀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들끼리 모인 팀이었고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할 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발표를 하게 됐다

논의 5분만에 결정된 것은(나머지 시간은 수다 떨음..)
나이키 just do it이라는 멘트처럼

무엇이든 작은 단위의 작업이라도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목표 속에서 나의 행복을 찾고 그 목표를 이뤘을 때 다음 스텝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발표를 하게 됐고 2등상도 타서 USB 허브도 얻었다

그리고 경품 추천도 있었는데 지피티가 추첨을 해주는 광경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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