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올해 첫 개발자 행사
(개발자 행사라기 보다는 개발 + 창업 행사였음)

총 4분의 연사님이 아래와 같은 발표를 해주셨다
1. 비전공 문과생의 주니어 개발자로 살아남기 취업&커리어 전략 (카카오/이동건)
카카오 기술 질문 당시 아래와 같은 기술 질문류가 나옴
- 디비 인덱스에는 해시, btree 구조가 있는데 각각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 레드 블랙 트리 구조가 있는데 해당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그럼 해당 기술을 왜 디비 인덱스에서는 사용하고 있지 않은지 설명해보시오
일단 카카오 개발자 분들은 굉장히 말씀을 잘한다라고 느꼈다
요즘 팀장님께서 포장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시는데
카카오 개발자분들은 개발도 잘하고 포장도 진짜 잘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카카오 기술 세미나 가서도 많이 느낌)
경력 면접 등을 보면서 기술을 왜 선정했는지가 주요한 면접 질문이라고 느꼈는데
신입이든 경력이든 문제해결이 우선순위가 되고 기술은 그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회사 다니시면서 계속 공모전으로 훈련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
나도 공모전 같은 것을 도전하면서 기한내에 무언가 완성시키는 훈련을 계속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2. 학사경고 위기에서 유니콘 개발자로! 실패를 극복하고 성징하는 법 (유니콘기업/바이브)
MSA에 대한 고민은 어디에나 존재하는구나 생각함
적당한 사이즈의 모놀로틱 구조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함
우리 팀이 쿠팡과 같이 목적조직이여서
데이터 엔지니어링 개발 인프라 관리 등을 한 팀에서 다 하고 있어서 차후 커리어 걱정을 했는데
또 쿠팡같은 목적조직으로의 이직을 도전한다면 이러한 경험 또한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
요즘 회사 업무가 바빠서 지원서 같은 것을 작성을 못했는데
지금의 회사에 안주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더 좋은 개발 환경으로의 이직을 도전해야겠다 생각했음
사이드 프로젝트도 계속 하고..(공부하려고 바로 아파치 스파크 강의 지름)
그리고 cursor ai 꼭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함
3. 안정적인 직장을 벗어나 게임 인디해커로의 도전 내가 항상 실패해도 도전하는 이유(인디해커)
실패하더라도 쫄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 번의 성공 경험을 하는 것이
여러 번의 실패 경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고
올해는 진짜 한 번의 성공 경험이 나에게 너무 간절하다는 생각을 했다
4. 학점 2.7점 비전공 개발자에서 100억 대 매출 CEO까지! 개발에서 창업까지 성장스토리(넥스트러너스 대표)
일단 우리 대표님이랑 생긴게 닮으셔서 스타트업 대표상(?)이라는게 있는가 싶었다
(여기 대표님이 좀 더 착하게 생기긴 하심..)
성공하실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딩학원 운영 썰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경영진의 모든 의사결정에는 다 돈과 생존(!)이 목적이 있다는 것이었다
산공과 나오셔서 반갑기도 했다
그 외 조별 네트워킹 시간
우리 팀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들끼리 모인 팀이었고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할 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발표를 하게 됐다
논의 5분만에 결정된 것은(나머지 시간은 수다 떨음..)
나이키 just do it이라는 멘트처럼
무엇이든 작은 단위의 작업이라도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목표 속에서 나의 행복을 찾고 그 목표를 이뤘을 때 다음 스텝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발표를 하게 됐고 2등상도 타서 USB 허브도 얻었다
그리고 경품 추천도 있었는데 지피티가 추첨을 해주는 광경이 신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