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식

기초

• 원래는 함수를 호출한 곳에서 함수를 정의한 곳으로 갔다가 기능을 다 하면 함수 호출부로 돌아와서 밑에 코드를 읽어간다.

• 왔다 갔다 하지 않는다 = 외부 영향 x = 안정적

• 람다식은 익명함수.
  이름 없이 (매개변수) -> {함수} 로 적는다.

ex)

• { }, ( ), return 등 생략 가능하다.
• print 했으니까 return 없음.
• 매개변수 없을 수 있음.
• 인터페이스 Negative, Printable은 원래 객체 생성 불가능하나, 람다식으로 n 객체를 구현했다.

문제

1. o
   : 매개변수 없이 Hi 구현

2. x

3. 2
   : 다른 곳에 전달한다 = 매개변수로 사용된다.
   : 객체 지향 특징 = class가 있다
   but 람다식은 class가 없어도 쓸 수 있다.
   즉, 자바의 객체 성질과 상반된다.
   js에서 많이 사용된다.

4. String 클래스에 있는 substring을 참조하고 있다. -> String 클래스에 의존적인 코드이다.
   :substring은 string이 제공하는 문자열 절단 메서드

유의사항

활용

• 인터페이스에 정의해야 하는 메서드가 하나일때만 사용되고, 람다식을 이용한다고 @FunctionalInterface를 붙여 컴파일에게 알려준다.

문제

1. 3
   : return 쓰면 { } 필수

2. ②
   : 인터페이스가 메서드를 하나 가졌을때만, 람다식으로 구현 가능

Computable c = ( ) -> { };

3. ①

4. x
   :Predicate는 리턴타입이 bool타입이나, getHeight는 정수를 리턴하므로 오류 발생한다.

5. x
   : 반환타입 int. return 필요

6. x
   : A는 람다식으로 구현 가능하나, AA는 a와 aa 두개의 메서드를 구현해야 하므로 람다식 사용 x

7. pass

8. pass

9. n = 3에서 오류 발생
   : 인터페이스의 변수는 모두 상수이므로 변수값을 바꾸는 순간 람다식의 (from + n) 에 대입 시 오류가 생긴다.

10.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