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탐색은 앞서 분할 정복 파트에서 쓰였죠?
근데 이 이분 탐색 자체가 문제풀이의 키가 되는 경우도 많아요.
바로 parametric search의 방법으로 이분 탐색을 이용하는 거다~~
이게 뭐냐면? 문제의 답을 구하지 않고 그냥 아무거나 툭툭 던져보며 답을 찾아가는 거. (물론 ㄹㅇ 아무거나가 아니구 최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도록 던지는 거지)
나무의 최대높이를 end, start는 0으로 두고,
start와 end를 갱신해나간다. 그럼 mid = (start+end)/2 !
갱신하는 기준은?
만약 자른 나무토막의 합이 M (= 필요한 나무의 길이)
보다 작다면?
나무를 더 잘라야 한다는 거니까 절단기의 높이를 낮춰야 한다 -> end = mid
반대상황에는 나무를 덜 잘라도 된다는 거니까 절단기의 높이를 높인다! -> start = mid
이렇게 해나가다가 start와 end 구간이 1이게 되면 start가 바로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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