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한번씩 복습하는 공부지만 할때마다 까먹은 부분이 있어 어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그 어려움이 점차 줄어나갈 때 마다 오히려 뿌듯함을 느껴 복습하는데 지치지 않을 수 있는 힘을 받는다. 고등학교 수학처럼 단어만 보고도 그 단어의 개념과 정의, 증명, 공식 등 모두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