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토링

23-09-04 (월) 멘토링
알고리즘 준비 백준 단계별 알고리즘 풀이 유형과 난이도 모두가 중요하다. 카카오 : 난이도가 높은데 실제 문제와 관련된 코테가 나온다. ex) 택시의 경로에 따른 최소비용, 문자열 핸들링. 삼성 : 실제 구현을 많이 해봤어야 하는 문제들. ex) 큐브 - 오른쪽 몇

인프런 멘토 우연님 후기이자 방향성 - 초보개발자의 고민과 방안
인프런에서 강의를 찾아보다가 인프런에도 멘토링 탭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거기에 백엔드쪽인 사람들을 리스트를 뽑아 고민하다가 가격도 합리적이고 시간대도 괜찮고 후기도 좋은 멘토분이 계셔서 신청하게 되었다! 그게 바로 우연님!! 나는 평소에 고민을 하고 질문을 하고 싶

8/26 TID : 모의 기술면접... 나는 쭈굴렁이다
오늘은... 아침까지 포트폴리오 만들다가... (그와중에 또 들인 시간에 비해서 대단한 건 못했어요) 점심 때 멘토님과 모의 면접을 봤습니다.첫 모의면접이라 낯설고 어렵기야 하겠지...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더 낯설고 더 어려웠어요알고 있다고 생각했
8/23 이력서 1:1 멘토링 기록
포트폴리오 사이트 스택 vite typescript firebase redux toolkit : 프로젝트 볼륨이 커지면 좋음 recoil : 시간 대비 효율은 이쪽이 더 좋음 (공부 목적이면 공부하고 싶은 걸 고르기) react-query : 뭔지 배우고 쓸지말지 고
위코드 현업 개발 멘토링 - 2023-08-08
내가 공부했던 위코드에서 현업 근무하고있는 기수분들이 멘토로써 위코드 학생분들에게 멘토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Next Step으로 교육쪽을 꿈꾸고 있는 나로써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되어 하고 바로 지원서를 제출!그리고 얻어낸 2일의 멘토링을 기록하려고 한다

8/19 이력서 1:1 멘토링 기록
들어가기 전에채용은 타이밍 (알맞은 타이밍에 알맞은 인재가 오면 뽑는 거니까...)최대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를 잘 만들어야 한다!자기소개 부분자기소개에 쓴 글 괜찮은 것 같다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하나 더 생각이 드는 건, 2번째 문단
재시작
이직을 목표로 하는 와중, 면접은 커녕 서류합격조차 녹록치 않아 인프런에서 케인님께 멘토링을 들었다. 늦은 감도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오픈소스를 직접 분석해 보고 기여해 보려고 한다. 화이팅.

8/14 이력서 멘토링 기록
8/14 멘토링 기록신입에게 중요한 자질 : 커뮤니케이션, 협업이력서 : 텍스트 위주 작성 (이력서를 오래 보지 않는다)포폴 : 이미지, 뎁스가 있는 페이지 만들어라이력서 만들면서 포트폴리오 사이트도 같이 봐줄거임좋은 이력서란 뭔가? = 솔직히 모르겠음(=지원하는 회사

F-Lab 안드로이드 코스 후기
F-Lab이란? 간단히 말하면 엄선한 현업 개발자들을 멘토로, F-Lab 코스에 지원한 지원자를 멘티로 해서 6개월 간 실력있는 개발자로 성장시키는 전형입니다. F-Lab 바로가기 F-Lab을 시작한 이유 원래 저는 시스템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데
2023 06 30
어떤 방향성으로 진행을 해볼 것인가에 대한 논의 결과, 취업을 목표로 잡기로 했다. 그에 대한 자세한 목표 선정은 추후 멘토링을 통해 정할 예정이나, 웹 개발 쪽으로 생각해보기로 했다. html, css, javascript에 대한 기본 이론을 공부 해보자. 가고 싶은
멘토님 에 대한 말 정리
모각코 챌린지 41일차 오늘은 원래 프로그래머스에서 푼 문제를 리뷰 할려고 했는데 멘토님께서 말씀 헤주신 말이 너무 좋아서 공유 해드릴려고 합니다모두 F-Lab 해 제발 이 대화가 이렇게 흘러간 이유는 딱 두가지 의 관점차 이기 때문입니다. Assist : 테스트 코드
오늘자 멘토님 와 대화 정리
F-Lab 모각코 챌린지 34일차 드디어 절반이 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Clean code 와 멘토님이 주신 영상을 토대로 질문 와 토론을 한번 펼친 것을 적어 볼려고 합니다. 제가 Repository 패턴을 구글 예제를 보면서 가장 궁금한거 였습니다. 예시로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