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움

joosing

몇 일 전에 트위터에 올라온 글 덕분에 유튜브에서 영상을 하나 찾아보게 되었다. 연예인 이지혜씨와 프로그래머 출신 남편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었다. 개발자인 나에게 뭔가 익숙한 장면이었는데 이지혜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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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어서 좋습니다.

genyf

2023년 새해가 밝았다. 너무나도 바빴던 2022년이 끝나고 이제는 2023년이다. 나에게 2022년은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고 엄청난 성장을 할 수 있던 의미있던 한해였다. 하지만 동시에 24시간 365일 마감과 평가의 압박에 시달려야했던 고난의 한해였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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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우리의 개발 문화 / 초보 코드리뷰어 / 다른시선의 사람들

kay0710

오늘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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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했던 우주지상국 프로젝트가 2년여의 시간을 지나 하나의 문을 지났다. 지난시간을 회고해 본다.

scorpi0n

평소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영상이나 책들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지난 밤에 유튜브를 보다가 유연히 김연아 선수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