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자일

협업에 관한 수다: 스크럼과 스프린트
프롤로그 새벽에 아주 우연히 열린 디코방에서 협업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된 이야기는 스크럼과 스프린트 그리고 애자일에 대한 주제로 각자의 경험과 질답들이 오고 갔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애자일에 대한 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면서 공유해봄직한

어설픈 애자일
"모든것을 미리 정해놓고 한번에 개발하자!" 는 폭포수(워터폴) 개발론은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큰 걸 만들다보니 고객들이 만들어진 시스템의 전체 모습을 그리기가 어려워져 버린 것입니다.그래서 "폭포수를 개울물만큼 쪼개놓고 계속 반복하면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애자일 문화를 알아보자.
공정과 도구보다 개인과 상호 작용을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계약 협상보다 고객과 협력을계획을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하기를 가치있게 여긴다.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가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일찍 그리고 지속적으로 전달해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다.비록 개발의

애자일과 스크럼, 그리고 칸반
멘토링 SW마에스트로에서 애자일과 스크럼, 그리고 칸반이라는 주제에 대해 남상수멘토님의 멘토링을 들었고, 너무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생각해 정리해두려 한다. 폭포수(Waterfall) 모델 먼저, 애자일과 자주 비교되는 폭포수 모델은 요구사항 분석, 설계, 구현,
애자일 개발 방법론, 스크럼
스크럼 : 럭비 경기에서 반칙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 됐을 때 쓰는 대형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서 스크럼은 이 의미를 개발 팀에 적용하여 효율적인 성과를 얻는 다는 것이다.제품 기능 목록 작성사용자 스토리 작성스토리 포인트 산정스프린트 스프린트의 사전적 의미는
애자일 프로세스 모델
저번 학기에 참여한 디프만이라는 동아리에서 애자일 강연을 들은 적이있다.그때는 애자일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개발을 할 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들었다. 이번 소프트웨어의 공학이라는 과목에서 애자일 프로세스가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개발 프로세스론
개발론
폭포수 개발 방법론(si) : 설계(구조)를 먼저 진행si : 명확한 목표가 있음애자일 방법론(tdd + bdd : 리팩토링)tdd : 테스트 코드를 만들어서 진행함리팩토링 : 수정된 사항을 재수정함MSA기능을 쪼개서 제작함전문 업체(보안, 회원관리 등)에서 코드를 제

즐겁게 협업하는 방법! - 애자일과 피드백 그리고 게임
테오가 생각하는 잘하는 개발자라는 것은 어떤 건가요? > ㄴ 음... 저는 코딩 수준이 일정이상이 되고나면 결국 그 뒤에는 좋은 제품을 잘 만드려면 협업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연차가 올라갈수록 협업이나 팀 문화에 더 관심이 생기네요. 특히 스프린트를 진행해보면서 더

[회고] 북스테어즈: 꿈꾸던 이상적인 협업
진짜 독서가들을 위한 독서법, 북스테어즈(BookStairs)! 웹프론트엔드 리드 개발자로서 참여한 프로젝트, 북스테어즈가 드디어 1차 릴리즈에 성공했습니다. 본 게시물에서는 북스테어즈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전반적인 협업 방식과 사용한 기술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아직 애자일을 모른다고요?
애자일 프로세스 모델은 가볍고 비교적 변화를 수용하기 쉬운 방법론이다.여기서 애자일(agile)의 뜻은 '민첩한', '날렵한'이며, 가벼운 프로세스 방법론의 공통적인 특성을 정의하는 말이다.(가벼운 : 요구사항 반영이 쉬운)프로세스와 도구 중심이 아닌 개개인과의 상호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또 다른 사람의 개발을 도와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의 더 나은 방법들을 찾아가고있다. 이 작업을 통해 우리는 다음을 가치 있게 여기게 되었다공정과 도구보다 개인과 상호작용을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계약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력을계
애자일(Agile) 방법론
애자일 방법론 이란? >애자일은 민첩성을 뜻하며 소포트웨어 기업들이 도입한 개념으로 급변하는 시장에서 기민한 대응을 하기 위해 빠르고 유연한 기업 환경(조직)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스타트업등 시장에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 살아남아야 하는 회사들이 추구하
[서평&정리] '함께 자라기'
처음으로 학교에서 애자일 방법론에 대해 배웠을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높은 수익을 위해 짧은 주기로 사람 굴리기’였다.이러한 개인적인 통념은 실제 학생 프로젝트때 ‘애자일식’ 개발을 직접 체험하면서 굳어졌었고,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 영원히 굳건한 고목처럼 내 잠재

이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이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훌륭한 프로그래머 되는 법 읽기를 마친다.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지므로 끝이 아니다. 머리와 가슴에 담아두고 개발을 시작하자.
페어프로그래밍
애자일 방법론중 XP(extreme programming)이라는 것이 있습니다.XP의 실무 관행 중 하나로 일명 짝 프로그래밍이라고도 불립니다.기본적인 원칙은 한명이 코드를 작성하고 다른 한명이 실시간으로 리뷰를 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그리고 역할은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인턴일기1
오늘은 인턴 8일차. 강한 나로 거듭나는 중입니다(라고 하기엔 사수가 너무 착한..) 어쨌든 오늘도 나의 사수는 친절하게 내주신 업무 힌트까지 주셨다고 한다. 내가 잘 몰랐던 리액트 개념이 종종아니 많이 있다 보니까, 다른 사람 코드를 보고 최대한 결을 유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