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테크코스

[우아한 테크코스 #12] 👻 setState 👻로 돌아보는 12주차 회고록
안녕하세요 준찌(혹은 찌구리, 준조림, 준구리)입니다. 이번 주차는 페어주차였습니다 !! 이번 페어 프로그래밍 간에는 페어노트를 활용해보았는데요. 저번 페어에서 느꼈던 프로젝트 매니징 영역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제안해보았습니다.(이번 페어분이 문서화를 좋아하시는 분이

[우아한테크코스 #11] 인라인 스타일과 함께하는 11주차 회고
이번주는 코로롱이 끝난 주..! 정확히 수요일날부터 나갈 수 있었지만.. POCO의 권유로 재택으로 코스를 진행했다..(ㅇㅈㅇㅈ 일어나서 준비다했지만 다시 잘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좀 자고 일어나니 스크럼 시간이었기에.. 진행 ! 스크럼 시간에는 항상 외롭다. 모

[우아한테크코스] 12주차 회고
레벨2를 시작하고 회고를 작성하는 것을 매번 까먹는다...ㅎㅎ.. 이번주도 월요일에 지난주 회고를 작성해보려한다.매번 회고를 쓰려하면 지난 한 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크게 기억나는 것이 없으면 무난하게 잘 지냈겠거니, 하고 넘어가야겠다. 일단

[우아한테크코스] 11주차 회고
지난주부터 오프라인 활동이 시작되었다. 아직 방을 구하지 못한 크루들을 위해 4월까지는 선택적으로 오프라인 출근이 가능하며 5월부터는 필수이다. 그동안은 모든 활동을 온라인으로 했었기 때문에 사실상 첫 출근이었다. 실제로 캠퍼스에 가보고, 크루들을 만나고, 데일리
우아한 테크코스 레벨1 돌아보기
레벨1 기간을 돌아보면 얼마나 OOP(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지에 대해서 배운것 같습니다. 매 미션을 진행 하면서 얼마나 객체간의 책임을 잘 나누는지가 중요한 키워드 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레벨1 기간동안 배우고 느낀 OOP에 대해 정리하고
[level1 글쓰기] 우아한테크코스 한 달 생활기
깃허브피드백우아한테크코스 레벨1 글쓰기 미션에서 작성한 글을 가져왔습니다.우아한테크코스를 시작하기 전에 SI 기업을 다녔었다. 졸업 시즌에 시작한 인턴 활동을 열심히 한 덕분에 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다. 인턴을 했던 부서로 입사했기 때문에 어려운 것은 없을 거라 생각했

[우아한테크코스] 9주차 회고
2단계 맛보기로 시작한건지 1단계 마지막 체스 미션은 웹으로 구현해야 하는 요구사항이 추가되었다.갑자기 웹으로 적용해보라니 너무 막막했다. flask 를 이용하여 API 를 개발하고 웹을 실행시켜 보았으나 그것마저도 회사에서 정해준 구조를 사용했을 뿐이었다. 솔직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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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테크코스 4기] 우아한테크코스 한 달 생활기(를 가장한 두 달 생활기)
짧은 우테코 생활을 돌아보며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고 친구들이 모두 취업 전선에 뛰어들 무렵, 내 발걸음은 우아한테크코스로 향했다. 한 해라도 빨리 취업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주변의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스스로가 전혀 준비되지 않은 개발자라고 생각하던 나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