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오의 스프린트

테오의 스프린트 14기
2023년 첫 스프린트가 또 힘차게 시작하고 멋진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번에 또 인원이 늘어서 무려 75명이나 신청을 해주셔서 너무 놀랬답니다. 매번 늦은 시간에 시작해서 열정으로 이겨내도록 해서 맘이 아팠는데 이번에는 저녁시간 8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테오의 스프린트 14기 후기(feat. 팀빌딩부터 데모데이까지!)
지난 2월 22일부터 2월 27일까지 테오의 스프린트를 진행했다. 예전부터 한 번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일정까지 너무 적절한 시간이라 신청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결과적으로 몸은 너무 피곤한 6일이었지만 배운 것도 많고 너무 즐거웠던 경험이어서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테오의 스프린트 13기
안녕하세요 테오입니다. 😆 짧은 모집기간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준 올해의 마지막 스프린트가 시작되었고 이제 막 첫째날이 끝났습니다. 특히 당일날 시작전에 극적으로 많이 참여를 해준 디자이너분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물론 모든 참가자 여러분들 다 고맙고 환영합니

📜추억의 롤링페이퍼! : 테오의 스프린트 9기, 그 이후...
학교에서, 그룹에서. 마지막 날에 롤링페이퍼를 써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스프린트로 롤링페이퍼를 만든 이야기! 회고 지금 시작합니다.

테오의 스프린트 12기
... 개발은 혼자서 연습할 수 있지만 협업은 혼자서 연습할 수 없는데 개발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좋은 협업의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배워보는 일은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협업을 잘 하면 훨씬 더 즐겁고 가치있는 것들을 만들어내지만, 협업이 잘 되지 않

테오의 [구글스프린트 12기] 가갸거겨로써 Time cat'cher 참여 회고
6일 동안 진행한 구글 스프린트 방식의 협업! 팀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저희 Time cat'cher😉😉 개요 테오 님이 때가 될때마다 주최하시는 6일동안의 스프린트 행사가 10.12~10.17일진행되었습니다. 아직 미숙해도 괜찮다는 말을 듣고 다른 분들과의 협업

테오의 스프린트 11기
안녕하세요 테오입니다. 😆 > 또 쿨타임이 돌아 시작된 스프린트!! 벌써 11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기수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해주시는 바람에 게더타운을 정원을 넘겨버려 새롭게 게더 2층 확장공사도 하게 되었네요. ㅋ >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열정있는 새로운

[Linkuni] 테오의 스프린트 11기를 마치고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버린 5일간에 스프린트 여정 너무나도 좋은 경험을 가지고 갔기에 기록을 해보자 한다. #테오의 스프린트

테오의 스프린트 10기
즐겁고 성공한 협업을 경험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스프린트가 10번째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회가 거듭하면서 점점 더 나은 프로세스가 만들어지고 프론트엔드 뿐만 아니라 백엔드, 디자이너, 비개발자, PM 지망생등 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함께 해준 지난 5일간의 여

테오의 스프린트 9기 회고
안녕하세요 테오입니다. 😆 > 역대급으로 많은 신청자들과 함께 3팀 동시 진행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시작된 스프린트는 저 역시 셀렘과 긴장감이 많았었지만 많은 좋은 사람들이 모인 만큼 역시나 즐거웠던 시간이 된 것 같아요. >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생각을 나누고 다 같

기술 면접을 한시간만에 '원아우어' 스프린트 회고
(더 늦게 작성하면 이 스프린트의 소중한 경험이 조금씩 잊혀질까봐 글도 못 다듬고 올려봅니다)UXUI 디자이너로서 이제 막 한 해를 넘긴 새파란 새내기였던 저는, 회사 내에서도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걸까?’ 라는 고민을 참

테오의 스프린트 5일차 - 개발 마무리 및 발표
3일차까지 피그잼에 기획한 내용을 토대로 주말에 개발을 진행하고 월요일에 다른 팀들과 발표를 진행했다. '단 2일 동안 디자이너도 없는 상태에서 파이어베이스까지 연결된 사이트가 과연 가능할까' 했는데 결론적으로 가능했다(!)

테오의 스프린트 4일차 - 개발 진행 & 의견 공유하기
드디어 개발 단계가 시작되었다. 그동안 구체화한 아이디어들과 합의한 기술 스택들로 마지막날 발표할 때까지 서비스를 구현하여 배포하는 과정이다. 기획 단계에서 나누었던 아이디어가 상당히 많아서 '다 구현을 할 수 있을까' 다들 걱정을 했지만 워낙 그만큼 화면과 기능이

테오의 스프린트 3일차 - 기능 구체화 및 데이터 설계
오늘 스프린트의 속도에 조금씩 박차가 가해지는 느낌이었다. 사흘 동안 끊임없이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면서 한 서비스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까지 명료해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테오의 스프린트 2일차 -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 페이지 구체화
오늘은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적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누고, 구체적으로 서비스에 들어갈 상세 기능들과 페이지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어떤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와 같은 What에 집중했는데, 서로 얘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모호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