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orable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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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Figma 디자인을 CSS로 만드는 꿀팁이 있는 글입니다. TailwindCSS나 AdorbleCSS에 관심이 없어도 아주 큰 도움이 될거에요! Tailwind와 차별화된 adorable-css만의 장점을 좀 더 명확하게 명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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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면 더 잘 만들것 같아서 만들어 본 세상 귀여운 on-demand Atomic CSS Library. 최근에 CSS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TailwindCSS를 써보셨거나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혹은 Utility-first CSS, Atomic CSS,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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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가 처음 듣습니다 스벨트 ㅎㅎ" "리액트 생태계가 너무 탄탄해져서" 나: "...Svelte ㅠㅠ" 왜죠? 어떻게 하다 보니까 힙한 개발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제가 쓰고 있는 아주 좋고 힙한 기술 스택 4가지 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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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파레토의 법칙입니다. css에서 상위 20% 스펙이 전체 css 코드의 80%를 차지한다. 실제로 실전에서 자주 쓰이는 css는 몇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제가 쓰고 있는 현재의 Best Practice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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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kakao) After talk 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 중에서 시간이 없어서 다 전달하지 못했던 figma를 이용한 협업 - 기획자 편입니다.디자인을 개발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figma의 기능을 결합하여 디자인 -> 개발의 비용을 최소화해보자라고 만든 시도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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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한 디자인 작업물을 최대한 문제없이 빠르게 개발로 옮기기 위한 여러 가지 고민들, 문제점. 그렇게 해서 탄생한 자체 개발 라이브러리, 플러그인 개발에 대한 뒷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즉석 Q&A 환영합니다. 그리고 각자만의 디자이너와 FE간의 협업 문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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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페이지가 아니라 웹서비스로 발전을 하게 되면서 유연한 디자인이 아니라 하나의 아이덴티티를 가지는 거대한 CSS를 만들고 관리해야 하는 시대 ... 현재의 CSS는 어떠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다른 주요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들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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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가 왜 시멘틱 해야 하는지, 그리고 또 꼭 그렇지만은 않아도 괜찮은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CSS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해하고 앞으로 다가올 CSS의 변화를 한번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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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틱한 CSS부터 sass, stylus, 그리고 tailwindCSS, 그리고 현재 AdorableCSS로 넘어 오기까지 CSS 개발상의 문제점들과 새로운 CSS 대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