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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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 Week 16

1. FACTS 최종 프로젝트 프론트엔드 진행 : 추억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MSA, TCP와 관련된 이론 공부 2. FEELINGS 뼈대 코드와 이론적인 부분(MSA와 TCP를 사용하는 이유 등)이 정리가 완전히 되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팀원들과 각자 주말 동안 해야할 이론 공부 목록을 정리하고 월요일날 같이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로 했다. 현재 프로젝트에서 기본적인 CRUD도 완성이 되었고, 프론트엔드 연결까지도 완성이 되었다. 때문에 원래 목표였던 채팅방 서비스나 S3 적용, 테스트 코드, 소셜 로그인, 로그 전략 등의 기능을 도전 과제로 두고 중간 발표가 끝난 후부터 팀원들과 차츰 구현해보기로 했다. S3의 경우 이론적인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맡았던 프론트엔드 구현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을때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바로 적용하기엔 좀 더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되어 이것도 월요일날 팀원들과 조율해

2023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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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

✏️ Monolith Archtecture 모놀리스 아키택쳐는 MSA 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모놀리스 아키택쳐는 하나의 application 에 모든 서비스를 포함시키는 설계를 뜻한다. 📍 단점 하나의 서비스에 문제가 생길경우 모든 서비스가 마비될 수 있다. 특정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거나 유지보수 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 MSA - Micro Service Archtecture 각 Service 를 독립적인 Service 로 운영한다. 각 Service 가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Service 만 동작 시키는 방식이다. 만약 특정 Service 가 실행되기 위해선 다른 Service 의 작업이 선행되야 할 경우 그 Service 에 필요한 data 를 응답받고 요청을 수행할 수 있다. 📍 장점 업데이트와 유지보수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다. 각 Service 는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때

2023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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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프론트엔드 정복기

글을 시작하며.. 과거에서부터 웹 프론트엔드 기술은 요구되는 기능의 양이 방대해지면서 다양하게 진화를 거듭해왔다. 이를테면 여러 모듈을 번들링하고 ECMAScript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위해 코드 트랜스파일링을 진행해주는 바벨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는 웹팩의 등장, CSS를 구조적으로 분리하고 재사용성 있는 스타일 작성을 도와주는 CSS 전처리기의 등장 등 방대해지는 웹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작성하고 유지보수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이 등장하였다. 프론트엔드를 개발하기 위한 전략 또한 시대에 따라 변화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방대해진 프론트엔드를 개발하기 위해, 하나의 팀보다는 여러개의 기능을 분할해 맡아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팀이 분산돼 투입되었으며, 이로 인해 프론트엔드 계층은 더더욱 커지고 유지 관리가 어려워지게 되었다. 이 처럼 각각의 기능을 개발하면서 하나의 앱으로 패키징하는 기존의 방식을 프론트엔드 모노리스(Frontend Monolith) 아키

2022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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