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ct.memo
useMemo, useCallback, React.memo
useMemo와 useCallback는 컴포넌트 성능 최적화를 위해 사용되는 React의 대표적인 Hook이다. 두 가지 개념을 알아보기 전 먼저 memoization을 알아보자. memoization? > 컴퓨터 프로그램이 동일한 계산을 반복해야 할 때, 이전에
#12. React.memo 최적화의 끝판왕으로 거듭나겠다 !
React.memo는 React에서 제공하는 고차컴포넌트로보통 컴포넌트를 인자로 받아서, 고차컴포넌트(React.memo)의 prop check(prop이 변화했는지)를 통해 최적화된 컴포넌트를 반환하게 함일반적인 props 전달 과정을 확인하자 !기존값을 memoiz

감정일기장 만들기 4 - 최적화
최적화에는 직접 코드를 눈으로 하나하나 보고 판단하는 정적인 분석과정이 있고, 프로그램 도구를 이용해 찾아내는 동적 분석이 있다근데 난 아직 바보니까 동적 분석을 이용해보기로 함..ㅎ컴포넌트 탭에서 Highlight updates when components rende
React | useMemo(), useCallback(), + React.memo()
useMemo는 컴포넌트의 성능을 최적화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react hooks 중 하나!useMemo에서 Memo는 Memoization을 뜻한다.\* memoization ? 메모이제이션 ? : 컴퓨터 프로그램이 동일한 계산을 반복해야 할 때, 이전에 계산한 값

한 주의 정리 - WIL
이번주(2월 6일 ~ 2월 12일) 리액트 입문부터 리액트 숙련과정까지 리액트에 대해 깊이 배우는 시간이었다.리액트의 리렌더링 조건컴포넌트에서 state가 바뀌었을 때컴포넌트가 내려받은 props가 변경되었을 때부모 컴포넌트가 리-렌더링 된 경우 자식 컴포넌트는 모두1
컴포넌트 최적화(1) - React.Memo
React.Memo를 사용해 불필요한 리렌더링 방지 리액트 개발을 하다보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컴포넌트들이 불필요하게 리렌더링 되는 경우들이 많다. 실제로 console.log를 찍어 확인해 보면 무수히 많은 로그들이 촤라라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오

리액트 Hook - React.memo
2월 12일 여정 35일차 이다.컴포넌트에서 state가 바뀌었을 때컴포넌트가 내려받은 props가 변경되었을 때부모 컴포넌트가 리-렌더링 된 경우 자식 컴포넌트는 모두위의 조건은 리액트에서 리렌더링이 일어나는 조건이다.그중에 오늘 3번 조건을 해결하기 위한 Hook
React | React.Memo, useMemo, useCallback
지금까지 리액트를 사용하면서 '최적화'에 대한 생각은 그렇게 많이 하지 못했다. 사용해 본 React hook은 useState, useEffect, useRef 정도? 솔직히 지금까지 useMemo나 useCallback은 이름만 알고 있었지 무슨 기능을 하는지,

[React] useMemo, React.memo
Memoization - 메모이제이션 동일한 값을 리턴하는 함수를 반복적으로 호출해야 된다면 맨 처음 값을 계산할때 해당값을 메모리에 저장해서 필요할때마다 또 다시 계산하지않고 메모리에서 꺼내서 재사용 하는 기법 (자주 필요한 값을 맨 처음 계산할때 캐싱을 해둬서 그
리액트 "Memoization"
리액트는 함수형 컴포넌트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빠른 UI를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리액트 특정상 리렌더링이 빈번히 일어나는데리렌
React.memo, useCallback, useMemo의 공통점 및 차이점
Virtual DOM을 생성하고 차이점을 실제 DOM에 반영하여 render을 할 때 re-render가 필요없는 컴포넌트의 렌더를 방지하여 업데이트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리액트는 Shallow copy를 통해 state가 변경되거나 mount / unmo
uesMemo, useCallback, React.memo
useMemo useMemo 에서 memo 는 memoization을 의미한다. memoization : 동일한 값을 리턴하는 함수를 반복해서 호출해야 할 때 맨 처음 값을 메모리에 저장한 뒤 필요할때마다 메모리에서 꺼낸 후 재사용 하는것 이다. 기본적인 useMe

프로젝트를 통한 배움 - (5)
메인 페이지 중 인기 해시태그들을 나열하는 Section이 있다.기존의 mockData를 만들 때 이를 구현하기 위해 중복되는 해시태그들을 몇 가지 집어넣었다.해시태그 배열들만 hashTagList라는 배열 안에 담아 둔 상태이다.육안으로 보았을 때 이 중복되는 것이

프로젝트를 통한 배움 - (4)
메인 페이지를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나름 Todolist를 작성하여 애자일(?)스럽게 작업을 했으며 매주 스프린트도 잘 하는 중이다.생각보다 다크모드의 구현은 간단했다.전역적인 상태관리를 사용하여 해당 값이 'light'일 때 스타일 변경 / 'dark'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