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ckView

daeyunkwon

스택 뷰(Stack View) 자동 레이아웃 기능 사용은 객체가 몇 개 없는 간단한 레이아웃 설정에는 쉽지만, 객체가 많은 레이아웃은 쉽게 설정하기 힘들다. 또한 어떤 객체를 맞추면 다른 하나가 틀어지고 디바이스를 변경하면 이상해지기도 한다. > 이럴 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개체가 바로 스택 뷰(Stack View)이다. 스택 뷰(Stack View)는 객체를 모아서 관리할 수 있는 뷰 컨테이너로, 별다른 제약 조건을 사용하지 않아도 내부 객체들을 원하는 모양으로 정렬할 수 있다. 스택 뷰는 라이브러리에서 가져올 수 있으며, [가로 스택 뷰]와 [세로 스택 뷰]가 있다. Alignment의 옵션들 StackView가 horizontal일 때와 vertical일 때 보여지

wansook0316

stack view는 autolayout을 적용하지 않고도 layout을 잡을 수 있는 신기한 친구다. 한번 알아보자. 이 글을 읽기 위해서는 이전글을 읽고 오는 것이 이해가 쉽다. Concept 애플에서는 이 stackview를 constraint가 복잡하게 있는 autolayout을 쉽게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stackview하나는 row나 column 하나를 정의하고, 사전에 만들어둔 properties들을 통해 이를 제어한다고 한다. axis(UIStackView): vertical 이냐 horizontal이냐 orientation(NSStackView): vertical 이냐 horizontal이냐 distribution: axis를 따라 view들이 어떻게(크기가) 분배될지를 정함 alignment: axis의 수직인 방향으로 어떻게 분배될지를 정함 sp

yoogail

🔖 참고 https://useyourloaf.com/blog/adding-padding-to-a-stack-view/

rubyy

Stack View 1 복습 Top, Middle, Bottom View를 선택하고 Stack View를 생성하는 부분까지 진행하였다. 이제 stack view의 constraints를 설정해줄 것인데, 모두 0으로, 그리고 safe area에 relative하도록 설정해준다. (drop down 하여 safe area항목 선택) => 여기까지 stack view의 모든 네 개의 면의 constraints가 세팅되었다. > 만약 드롭다운에서 safe area가 보이지 않는다면 stack view 영역을 마우스로 safe area의 안쪽 영역으로 살포시 끌어서 넣

rubyy

지난 시간, Auto Layout와 Alignment를 통해서 가로모드 전환 시 자동으로 따라오게 만들었다. 하지만 중앙에 위치하지 않거나 기준점을 잡기가 어려운 버튼, 라벨이 많은 경우 가로모드에서 세로모드와 동일하게 구현하기는 어렵다. 이런 경우에는 Stack View를 이용한다. 임베딩의 3가지 방법 1. library에서 library - uiview 검색 - 삽입 후 분할하고자 하는 부분의 크기만큼 설정 - View Controller에서 금방 만든 uiview로 원하는 아이콘을 하위로 넣어준다. ![](https://images.velog.io/

leeyoungwoozz

StoryBoard Interface Builder StoryBoard에서 AutoLayout-Constraint 설정을 한 눈에 보고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해당 Interface Builder들은 Pin 메뉴 해당 (View의 위치와 크기) + (Aspect Ratio) 를 지정해줄 수 있는 메뉴 Alignment 메뉴 View들의 정렬을 지정해줄 수 있는 메뉴 <img src="https://images.velog.io/images/leeyoungwoozz/post/6c67c7ef-08

sangjin98

📕Tab bar Controller 탭바는 앱 하단에 위치해서 다른 섹션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형태의 메뉴이다. 여러개의 메뉴를 가질 수 있고, 아이콘과 텍스트가 들어갈 수 있다. 탭바는 이미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들에 많이 사용되는 계층 구조이다. <img src="https://images.velog.io/images/sangjin98/post/585101a5-d07a-438f-90d4-264963f53e2b

kevinkim2586

UIStackView 스택뷰는 여러 뷰들의 수평 또는 수직 방향의 선형적인 레이아웃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스택뷰와 오토레이아웃 기능을 활용하여 디바이스의 방향과 화면크기에 따라 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음 ex. Horizontal Axis Stack View StackView는 'arrangedSubviews' 프로퍼티에 스택뷰에 포함된 뷰들을 관리한다. → 순서가 있는 배열과 동일 → 순서에 따라 레이아웃에 영향을 미침 ![](https://images.velog.io/images/kevinkim2586/post/564388c

dev-lena

지난 며칠동안 한 일 클로저 를 인자로 넘기는 방법을 사용해 클래스의 private 프로퍼티에 접근하는 방법을 사용해봤다. 클래스의 프로퍼티를 외부에서 변경하거나 직접 부르는 일이 없도록 했다. 클래스를 통해 만든 기능을 ViewController와 연결해서 써봤다. shake gesture를 써봤다 StackView를 사용하고 화면을 구성해봤다. (stackView 안에 stackView 안에 stackView를 넣어봤다) enum의 rawValue를 외부에서 직접적으로 부르거나 변경하지 않고 구현해봤다(클로저 사용) Card 클래스의 description에 맞는 이미지 이름을 갖고 있는 UIImage를 매칭해 view로 생성했다. segmented Control을 사용했다. 선택에 따라 동작한다. 동료들과 진행 상황과 오늘 할 일에 대해서 스크럼을 했다. **ARC(Au

dev-lena

오늘 한 일 Auto Layout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고 제약에 대한 키워드에 대해 알아봤다. StackView 에 대해서 알게 됐고 간단하게 구현해봤다. (애플 공식 문서 참고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uikit/uistackview) 집 앞에 있는 크로스핏 짐에 다음주 수요일로 예약했다. 디자인 패턴이란 무엇이고 왜 사용하는지 써칭해봤다. 새롭게 알게 된 것 수직이나 수평의 뷰를 나열할 때는 Auto Layout으로 뷰 하나하나 제약을 걸지 않고 StackView를 사용하면 된다. Stack View도 Auto Layout을 기반으로 동작한다. 디자인 패턴은 효율적인 코드를 만들기 위한 "방법론"이다. 즉, 코드가 명확하고 단순한 것, 모듈(Class or Function 등)은 한 가지 기능만 하도록 세분화하는 것, 재사용성이 높은 것, 유지보수가 쉬운 것, 리소스의 낭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