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lib
동적 프록시 기술 (JDK 동적 프록시, CGLIB)
프록시는 "대리"의 의미로, 인터넷과 관련해서 사용되는 경우 빠른 액세스나 안전한 통신 등을 확보하기 위한 중계 서버를 "프록시 서버"라고 일컫는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위치해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서버와 통신함으로써 origin 서버의 부하를 줄여주거나 성능의 향

@Configuration 어노테이션과 바이트조작
스프링 컨테이너는 다들 알다싶이, 싱글톤 패턴을 적용시켜 빈 객체를 하나로 관리하여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싱글톤 패턴은 메모리를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싱글톤 패턴을 적용하기 위해서 많은 코드들을 작성해야한다. (이를테면, private으로
Spring의 AOP Proxy
Spring의 AOP는 부가 기능을 핵심 기능으로부터 분리하고 접근을 제어하기 위해 등장한 기술이다.Proxy 객체를 통해 객체를 사용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다.본래 객체의 메소드가 호출되기 이전에 부가 기능들을 적용할 수 있다.객체를 최소한으로 생성하고 필요

[기본기] 7-2. @Configuration 과 SingleTon
본 게시글은 김영한님의 스프링 핵심 원리 기본편을 정리한 글입니다.이때까지 앞에서 우리는 싱글톤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스프링 컨테이너가 알아서 빈으로 등록된 객체들을 싱글톤으로 유지를 시켜준다고 했었다. 근데 궁금한게 이 코드를 보면 memberService와 orde

동적 프록시(Dynamic Proxy) with Spring
디자인 패턴 글 중 프록시 패턴과 데코레이터 패턴에서 프록시를 코드로 구현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이전 글 참고) 그런데 프록시를 적용해야 할 클래스가 수십 개에서 수백 개가 되면 어떻게 될까? 이러한 프록시 클래스를 그 개수만큼 반복해서 만들어주어야 한다.이러한 불

<Spring> 동적 프록시
프록시를 사용해서 기존 코드를 변경하지 않고, 로그 추적기라는 부가 기능을 적용할 수 있었다. 문제는 대상 클래스 수 만큼 로그 추적을 위한 프록시 클래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AOP] 로그 기능 적용 : 동적 프록시
문제 인터페이스를 사용한 프록시 패턴을 사용하면서 프록시를 적용하고자 하는 클래스 개수 n개 만큼 로깅 코드를 계속 생성해야하는 문제가 있었다. 프록시를 적용하고자 하는 클래스마다 인터페이스와 프록시 구체클래스를 만들어줘야 했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JD
Spring AOP
Proxy 란? Proxy 는 사전적인 의미로 “대리인"이라는 뜻입니다. java 에서 프록시란 대리를 수행하는 클래스를 의미합니다. Proxy 는 Client 가 사용하려고 하는 실제 대상인 것 처럼 위장을 해서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아줍니다. 여기서 위장이란 "

Spring Proxy
프록시의 사전적 정의는 '대리인'으로, 간단하게 설명하면 내가 어떤 객체를 사용하려고 할 때 해당 객체에 직접 요청하는 것이 아닌 중간에 가짜 프록시 객체(대리인)를 두어서 프록시 객체가 대신해서 요청을 받아 실제 객체를 호출해 주도록 하는 것이다.프록시 모드를 설정하

<Spring> 빈 스코프
스프링 빈(Bean):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관리하는 자바 객체. 스프링 컨테이너의 시작과 함께 생성되어서 스프링 컨테이너가 종료될 때까지 유지된다. 스코프: 빈이 존재할 수 있는 범위 스프링 빈은 기본적으로 싱글톤 스코프로 생성되기 때문에 스프링 컨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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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부트 - 동적 프록시 기술(CGLIB, Proxy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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