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ntendschool
3달차 프론트엔드 스쿨생
자바스크립트의 길은 멀고도 멀구나 사실 HTML과 CSS 그리고 여러 Computer-Science, 기초 코딩테스트들을 볼 때까지만 해도 나에 대해 내가 했던 것들에 대해 의문이 생기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더 깊고 더 깊게 다룰 수록 남들은 다 하는 것들인데 나만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점점 공부가 하기 싫었습니다. 어디서 손봐야할지도 어떻게 손대야할지도 모른채 계속 강의 영상을 들으며 공부해왔는데 그러다보니 번아웃과 함께 실력 향상은 없었다는 것을 알았고 다시 기초부터 쌓아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는 5월달이었습니다. 3월달에는 희망을 4월달에는 노력을 5월달에는 고민을 하던 시간이었기에 개인적으로 5월달이 제일 힘들었던 같습니다. 특히나 조원분들 중에 한 분이 건강상의 이유로 13기에서 하차하셨기에 더더욱 의지를 잃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과제에 대한 준비도, 열정도 식어버린채 1주, 2주를 보내다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여러 유튜버들의 강의와 사설
Javascript 과제 회고
과제에 대한 얘기 > 1번 토글 이벤트 만들기 2번 시계 이벤트 만들기 3번 Star-rating 4번 Date-picker 5번 Scroll-news (Api) 사용 위의 순서대로 과제가 진행됨에 따라서 과제를 시작했고 그 사이에 ssafy 비전공자 시험 준비와 강의들을 듣고 서도 이해가 안되는 자바스크립트의 동작원리와 개념들을 이해하기 위해 사설 강의들을 결제하고 들으면서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토글 이벤트는 여러 방법이 있었겠지만 마지막 localStorage를 이용하여 새로고침 당시에 페이지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기능을 막아주었고 시계를 만드는 이벤트 같은 경우에는 직접 DOM을 만들어서 그곳에 시계들을 만드는 작업을 하였고 제일 복잡했던 것을 우리나라 시간대에 맞추기 위해 여러 변수를 썼다는 것이다 git을 첨부할테니 그곳에서 보면 될 듯 Star-rating은 개인적으로 쉬운 작업이었고 그 후 4번과 5번은 건드리다가 나중에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2개월 차 후기
2개월을 보내는 나의 후기 간단하게 2개월이 지났고 그동안 했던 것들과 그것에 대한 감상평을 적을 생각입니다 1. 4월 한달동안 뭘 했나? > 1. JAVASCRIPT 베이스 쌓고 기초에 대한 강의들로 공부 과제에 대한 시작 사설 강의 결제 후 강의 시청 1. JavaScript 베이스 현재 듣고 있는 부트캠프에는 js의 중요성 때문인지 아주 많은 량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처음에는 basic을 들었을 때 너무 설명이 어려웠고 그래서 점점 재미를 잃었지만, 후에 들을 강의를 미리 들어보면서 재미는 잃지 않도록 노력했다. 후에 여러 클론 코딩을 통해서, 예제들을 만들어보며 게임이나, to-do-list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알고리즘에 대해 배우고 있고 코딩 테스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 과제 html/css 뿐 아니라 js 과제도 준비가 되어있기에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였고 위에 적었던 base가 부족한 듯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