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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AI 에듀 해커톤] - 예선 참가 후기
개요 소개 링크 엘리스 에듀 AI 해커톤은 5인이 팀을 이뤄 1박2일 동안 AI 프로덕트를 제작하는 해커톤입니다. 팀 구성 개인이 지원하여 예선을 통과한 후 현장에서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PM 1명, AI 엔지니어 1명, 엔지니어 3명으로 팀을 구성하게 되고 분야별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코딩테스트 추후 해설강의가 제공된다고 하여 문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백엔드 엔지니어 포지션에 지원하여 코딩테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테스트는 5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엘리스의 공식 사이트에서 지정된 기간 내에 원하는 시간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코딩테스트에 대한 자신감은 크지

JUNCTION ASIA 2023 후기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에 다녀왔다 🚉 왜 갔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여행..!!!! 아니고 JUNCTION ASIA 2023에 참가하기 위함이었다 ㅎㅎ 작년에 동아리 선배들이랑 동기들 몇 명이 정션에 나갔어서 어떤 행사인지는 익히 들었었다. 하지만 작년 여름의 나는 막 개발을 시작한터라 신청해볼 엄두도 못냈다. 단지 '1년동안 열심히 성장해서 내년엔 꼭 나가봐야지'라고 다짐만 했었다. 그로부터 1년뒤인 2023년 7월 Junction Asia 2023에 개발자 포지션으로 지원했고, 참가가 확정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 🥳 Junction Asia는 유럽 최대 규모 글로벌 해커톤인 Jucti

SWF 2023 해커톤(7/31~8/2) 회고
협업 역량과 목적성의 필요성 컴퓨터 공학부에서의 학업은 물론, 현업에서도 협업 역량은 필요한 스킬 중 하나입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동아리, 해커톤과 같은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협업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많이 찾아봤었습니다. 특히, 최근 참여한 해커톤은 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도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제 팀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협업을 통해 이뤄내야 하는 프로젝트는 크기가 컸고, 역할 분담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그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제한 시간 내에 성공적으로 완수하지 못한 것이 저희의 결과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경험에서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1. 발표를 하는데 있어서 그리고 프로젝트 자체에 있어서 프로젝트의 목적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팀원 간의 역할 분담의 중요성을 더욱 명확하게 깨달았습니다. 역할 분담이 모호한 상황

NIMS-KISTI Open Hackathon
2023년 7월 24일~2023년 7월 28일동안 NIMS-KISTI Open Hackathon에 참여했다. 1일째(2023-07-24) Orientation 자기소개 FCN 소개 axis server 접속 방법 안내 NVIDIA의 FCN모델 소개 Memo 이 프로젝트의 최종 목적이 무엇인지? JMA best track을 GT로 보고 모델을 개선 태풍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예보 데이터를 며칠 단위로 끊을 것인가? 10일정도 강도 3,4,5 노트만 뽑아서 TS에서 끊기 시작날짜를 '태풍으로 바뀌는 시점(풍속 17m/s)'으로 Missing Pieces in Code 모든 시점의 GT파일을 input으로 사용하여 구조 개선 태풍의 시작 지점에 대한 3D 시각화 태풍이 동시에 여러개 올라오는 경우에 대한 정교한 처리 태풍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도(UI) 사람들은 태풍의 풍속 혹은 강수량의 수
[React]리액트 해커톤 벼락치기 최강자!
Intro CMC & UMC 해커톤에서 FE 개발자들끼리 세팅을 맞추고 시작하였다. 근데 오늘 또 해커톤이라,, CMC분 없이도 야무지게 해내기 위해 FE 개발자들끼리 맞춰야하는 것들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개발자 환경 세팅 cmc 죠스타 존경합니다! 버전 노드, 디노 >> 노드 yarn, pnpm, npm 등등 >> npm 웹뷰방식 or 순수 리액트 네이티브 방식 >> 순수 리액트 네이티브 expo 방식 react-native-cli 방식 >> react-native-cli > 사실 이 얘기를 나눴을 때 초큼 멘붕이였다. 그래서 다시 복습 겸, npm과 yarn의 차이 : node 개발 환경에서는 패키지 매니저로 npm 또는 yarn을 쓴다. npm과 yarn은 자바스크립트 패키지 매니저이다. 솔직히 여태 yarn 설치 귀찮아서 npm 써왔는데 해커톤 때 약간 흠칫하셨던 거,,,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둘의 차이는 무엇이냐! 'ya

언디파인드 해커톤 리마인드
팀빌딩 → 기획 → 해커톤 참여까지 3일 글리치 해커톤이 끝나자마자 다음 필자가 참여한 해커톤은 언디파인드 해커톤이었다. 무려 월, 화, 수요일까지 준비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고,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가 해커톤 기간이었다. 글리치 해커톤의 후폭풍이 아직 다 가시지 않은 체로 준비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언디파인드 측에서 아직 팀구성이 안된 인원끼리 팀을 꾸려줬었다. 총 4 명 중에서 한 분은 본인 프로젝트 홍보 차 들리기만 할 거라했고, 한 분은 직장 때문에 참여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다. 뭔가 이대로 가면 행복 해커톤은 고사하고, 아쉬움만 남는 참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언디파인드에 양해를 구하고 새롭게 팀빌딩을 했다. 다행히도 이전 글리치 해커톤 때 만났던 인연으로 디자이너 분과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새로 합류시킬 수 있었고, 필자와 글리치 해커톤 때 같이 참여했던 백엔드 개발자와 함께 언디파인드 해커톤에 참가할 수 있었다. 언디파인드 해커톤 언디

해커톤 프로젝트 BPart
BPart - Be Part of Creating a Better World! SDGs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 달성과 성과를 확인하고 개인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후원 플랫폼 
JUNCTION ASIA 2022
8.19-21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됐던 정션 회고록.. 이제야 적어보려고 한다 😅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올해가 가기 전엔 써야할 것 같아서 이렇게 규모가 큰 해커톤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고 떨렸지만 너무 좋은 기회였다! 지원하게 된 계기 우선 거리가 가까웠다!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였다 ㅎㅎ 하지만 무엇보다 정션 모집 공고를 보고 너무 참여해보고 싶었다 ✨ 참가자 전원 호텔 숙박에 식사 및 간식 모두 지원 ✨ 호텔도 너무 좋았다 첫째날에 올렸던 인스타 스토리..ㅎ 말곤 호텔 사진이없다ㅠ 본격

GDG Daegu Devfest 2022 Hackathon 해커톤 후기
👨💻 해커톤을 처음 경험해보다. 올해 개발공부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해커톤을 나가보았다.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을 더한 합성어로 개발자나 디자인 또는 기획자들이나 해당 직종을 꿈꾸는 학생들끼리 모여 주어진 시간 내 주제에 맞는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제출하고 프리젠테이션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해커톤은 12시간이라고 적혀 있지만, 시작 전에 GDG 해커톤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작은 미니 게임들을 약 1시간 정도 진행했었다. 그리고 12시에 한국 대 포르투칼 전 월드컵 경기가 있다보니 기획 및 개발,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드는

[Girls in ICT 2022] 대망의 결선 후기
드디어 결선이다👊 결선 진출 문자를 받은건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는 지하철 안에서 10분만 일찍 문자를 받았어도 다같이 모여서 기뻐했을텐데 조금 아쉬웠다... 결선 진출 문자를 받고 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되니 눈물은 무슨 그냥 행복했다 ㅋㅋ 그렇게 해커톤이 끝날때까지 눈물은 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도 행복했던 우리들 우리는 결선때 새로운 ppt로 발표를 해야하는줄 알고 수시로 만나면서 발표 회의를 진행했다 확신의 J들 답게 발표 공지 2일만에 사용하려는 ppt를 모두 제작을 완료했는데.. 결선 발표때는 어떤 추가 제작물도 쓸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해커톤 때 제출한 영상 좀 더 보완할껄, ppt에 좀더 다양한 내용을 넣을껄 등 수많은 후회와

MSW X Super Hackathon 2022 후기
메이플스토리 월드 슈퍼 헤커톤! 줄여서 메커톤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메이플 IP로 해커톤을 연다고? 한참 게임 개발에 관심 갖고 있던 8월의 푸더기씨...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한 메이플스토리의 IP로 해커톤을 연다는 소식에 참가 접수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접수 기간에는 몰랐지만 메이플스토리와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아주 다른 것이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플스토리는 메이플스토리. 귀여운 엔티티 캐릭터들로 만들어나가는 게임 개발! 지금 생각해도 참가하기 참 잘한 것 같습니다. 팀매칭 및 교육 기간 먼저 팀매칭은 기간동안 직접 팀이나 팀원을 구해서 만들어오거나, 만들지 못했다면 랜덤팀원을 배정받는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저는 합격자 누락 이슈로 늦게 참가하게 됐는데 같은 사정을

[Girls in ICT 2022] 본선 후기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발표 메일을 받은 시간이 학교 수업중이었는데 발표 메일을 본 후 이후 수업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 ㅎㅎ >다급한 본선 진출 알림 ㅋㅋㅋㅋ 저기 깨져있는 사진은 본선 진출 메일이다...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깨져있네... 확정되자 마자 일정을 짜고 무한 회의 모드가 시작되었다 세명의 J가 모인 결과.. >일정 짜는 J들 그렇게 틈틈히 Notion에 회의록 정리하고 개발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짜는동안 사전교육날이 다가왔다.. 사전 교육 날

[Girls in ICT 2022] 예선 후기
결선이 끝나고 일주일이 지나서야 드디어 후기를 써보고자 한다… 기억이 나야할텐데… 일단 시작해보겠다 첫 만남 3학년 2학기가 되서야 간 학과 MT에서 은요언니와 친해졌다. 평소에 같이 프로젝트를 하고 싶었는데 통성명을 못해서 제안하지 못했었다…ㅎ Girls in ICT 해커톤을 발견하고 이번이 기회다 싶어 같이 프로젝트를 많이 했었던 선요에게 은요언니와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어색했던 첫 만남 모임 시간을 정하고 많은 회의를 했다.. >노션에 기록한 회의록 노션에는 4번만 기록했지만 수업을 위해 마
[22.07.19] TIL
What Did I Learn Today 🔗 나만의 아고라 스테이츠 만들기 Advanced Challenge 문구를 제대로 확인 안 해서 페이지 버튼 리스트 출력하고 클릭 시 페이지 이동하는 방법으로 코드를 짰어요 prev, next 버튼 기능도 보완해볼게요 😊 마지막 3시간을 local storage에 쏟았는데 마무리하지 못했어요 local storage에 새로운 값 저장하고 읽어오는 것 까지는 확인했는데, 새로고침 시 local storage 값이 다시 초기화 되면서 초기값을 불러오더라구요 😂 새로고침할 때 마다 local storage를

GDG SUMMER HACKATHON 2022 썸머 오프티벌 후기 🏆
GDG 해커톤 이란 총 100명을 선발하여 프론트엔드 2명, 백엔드 2명, 디자이너 1명으로 당일 무작위 팀 구성을 해준 100명의 사람들을 20팀으로 나눠 당일 주어진 주제 중의 하나를 선정해서 서비스를 개발 하는 것이다. 왜 참여했을까? 코드스쿼드 과정이 진행 중인 와중에 작년 코스트쿼드 백엔드 수료생인 제인이 슬랙에 공유해 주셔서 24시간 동안 코딩하고 결과물을 발표할 수 있는 경험을 해보고 싶어 해커톤에 참여하게 되었다. 1 해커톤 코드스쿼드 멤버인 Lucid와 함께 11시쯤 장소에 도착하였고 도착 했을때 미리 와있었던 2022년 ios 멤버 Beck(Back)과 Rosa가 있었고 나중에 2020년도 백엔드 과정 수료생 Dan과 2021년도 백엔드 수료생 Kyu도 오셨다. (미리

멋쟁이사자처럼 X 넥슨 MOD Suppoters Hackathon 1주차 회고
멋쟁이사자처럼 대학과 넥슨이 협업해서 MOD라는 메타버스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에 운영진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에 참여하게 된 '프로젝트 MOD'는 누구나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하는 플랫폼을 목표로 하는 신규 프로젝트이며 메이플 스토리를 포함한 그 외 IP 사용을 통해 어떤 클라이언트든 상관 없이 변형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UCC 소프트웨어이다. 우연한 기회로 게임 개발을 배우게됐는데, 원래도 게임을 좋아했던 터라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1주차에 배운 내용은 MOD 세상의 콘텐츠를 만드는 VOD라는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사용 방법과 VOD에서 게임을 만들어내는데 중요한 Entity와 Component, Property 세 가지였다. Entity, Component, Property Entity Entity는 MOD 내에서 존재하는 객체를 의미한다. 본인 또한 엔티티, 컴포넌트, 프로퍼티에 대해서 게임에서도 많이 접한 개념이기도 하고
Day09
오늘 한 일 tx-ray의 저자가 LSTM모델과 txt데이터를 가지고 코드를 구현한 github가 있습니다. 그 깃허브에서 데이터를 클론하여 모델을 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나, 문제인 것은 데이터를 클론을 하여도 생각보다 많은 데이터와 파일을 열어서 어떻게 데이터들이 조직이 되어있고 어떤 파일을 열어서 연결을 해야 하는지 빨리 감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수 많은 시간을 낭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저자의 깃허브 와 모델링을 한 것을 저희 감정 다중 분류에 맞게 조직을 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 이렇다하는 성능 구현을 하지 못했습니다.
Day07
오늘 한 일 TX-ray에 대한 내용을 공부한 날이었습니다. 사실, 최신 논문이라 다양한 산업에서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내용을 인지하기가 어려워서 막막했습니다. 유튜브를 보아도, 구글링을 해봐도 자세히 정리된 것이 나오지 않아서 막막한 하루였습니다. 문제점 죽이되던 밥이되던 TX-ray 적용방식 및 이해하기
Day08
오늘 한 일 처음으로 5명이 대전에서 다 모였습니다. 다같이 서로의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는 중이고 무엇이 막히는지를 잘 몰랐습니다. 소통은 잘 되었지만 구체적으로 몰라서 도움지 못하는 답답함이 있었는데 그것이 너무나 해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난제를 소통하고 해결했을 때 그 쾌감이 너무 좋아서 유럽에서 공부했을 시절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TX-ray에 대한 논문 이해를 어느 정도 숙지를 한 후 이제는 저자의 깃허브를 통해서 저희가 원하는 감정 다중분류에도 적용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공부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TX-Ray: Quantifying and Explaining Model-Knowledge Transfer in (Un-)Supervised NLP
Aporoach Experi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