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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 배경, 사용 방법
React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UI)를 만들기 위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이다. 가상 돔 (Virtual Dom)을 사용하여 UI를 업데이트 하며 생태계가 발달되어있다.

R.Swift
iOS를 작업해보다보면 리소스 관리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string으로 파일을 상당량 불러오게 된다.이 모든 String들을 어떻게 관리하며, 파일을 한번 바꾸려면 어떻게 한담.골치도 이런 골치가 없다.만약 한 파일로 캡슐화를 시켜 관리한다해도 맨날 그걸 열심히

Xcode에서 3rd-party library 추가하기
Switf 개발을 시작하면서 Xcode는 패키지 관리를 어떻게 해주는지 알아보았다. 다른 개발 언어가 NPM, PIP와 같이 패키지 쓰는 것과는 다르게 Swift는 Xcode 내부에서 추가를 해주는 것 같다.먼저, Xcode에서 프로젝트를 생성시킨 상태에서 상단메뉴에서
absl-py & absl
Abseil 구글에서 내부적으로 사용되는 기본적인 C++ 코드들을 모아 만든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구글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대부분에서 사용되고 있는 코드들과 API들을 모아 하나의 포괄적인 프로젝트로 만듬 C++ 표준에서 빠져있는 것들도 지원 표준을 대체하는 코드베

[Error] Failed to compile. Module not found: Can't resolve 'styled-components' in '...'
React에서 위와 같은 에러는 외부 디자인 라이브러리 미설치로 인해 발생한 에러이다. 간단한 과정을 통해 해결해 보자 !
오프라인 환경에서 python package 적용하기
해도 되고 안해도 되지만 나중에 requirements.txt를 만들고 파일을 모아서 보기에 편리하다.requirements.txt를 열어보면 schedule==0.6.0 이 적혀져있다. 위의 코드를 실행시키면 schedule-0.6.0-py2.py3-none-any

🌝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차이점
=> 누가 코드를 컨트롤하느냐!라이브러리는 개발자가 호출할 수 있는 것대표적인 예시로는 제이쿼리코딩을 하다가 필요할 때 제이쿼리를 불러서 사용하는 것이며 라이브러리는 쉽게 대체 가능함반면 프레임워크는 개발자가 부르는 것이 아니라 프레임워크의 규칙을 따라야 함, 어떻게

🌖 The Art of React part2
데이터 스키마가 고정적이며 확장성이 없는 기존의 데이터베이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mongoDB가 나오게 됐다.문서 지향적 NoSQL데이터 베이스이며 Node.js 환경에서는 mongoDB 기반 ODM(Object Data Modeling) 라이브러리인 mongoose와

Pillow (Python 라이브러리)로 이미지 처리하기
Python 라이브러리인 Pillow 로 이미지를 처리하는 몇가지 방법을 정리해 보았다.우선 가상환경을 사용해 프로젝트 폴더 별로 파이썬 환경을 분리하고 라이브러리 설치 위치도 분리한다.나는 direnv를 사용했다.direnv allowpip install Pillow

💡 Framework & Library & API?
✨ 제어 흐름에 대한 주도성이 누구에게 있는가 !? 프레임워크는 전체적인 흐름을 스스로가 쥐고있으며 사용자는 그안에 필요한 코드를 넣는다. 반면에 라이브러리 는 사용자가 흐름을 만들며 라이브러리 를 가져다쓴다. 호출하는 쪽에 주도권이 있다. 🏘️ Fra

React 입문(5) : react-device-detect : Library for Cross-Platform Application Development (last update: 2020.12.21.)
react-device-detect -npmjs.comIs it possible to use if...else... statement in React render function? -stackoverflowCross-Platform, 즉 범 플랫폼 웹/앱으로 구성하기

Angular에서 모듈 형태로 라이브러리 직접 주입하기
메가박스 클론 프로젝트를 할 때의 일이다.당시 나는 메인 페이지를 맡고 있었는데 코린-코린이였던 당시의 나(지금은 코린이)에게 캐러셀은 너무 큰 장벽 중에 하나였다. 모르면 용감하다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던 당시의 나는 '캐러셀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진심으로 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