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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관리 도구 zephyr scale 발견!
소개 Jira는 테스팅 업계에서 이슈관리 도구로 유명하다. 아마 업력이 있다면 한번쯤 접해봤거나 최소한 이름이라도 들어봤을 법하다. 이 도구를 만든 회사가 SmartBear사인데, 여기에서 Jira와 연동하는 테스트 관리 도구를 개발했는데 바로 제퍼 스케일(zephyr scale)이다. 주요 기능 제퍼스케일은 Test case 생성 및 관리, Test 계획 및 수행 관리, 개발과 연동 및 Test 자동화 등의 테스트 수명주기 전반의 활동을 지원한다. 공식 온라인 document를 보면 상당히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볼수 있다. 이 중 (나에게!) 흥미로운 기능 몇 가지 소개한다.

현재의 tester, qa engineer, set, 품질에 대한 생각들(작성중..)
오늘날의 테스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다. 먼저 테스트가 뭔지부터 이야기 해보자 만들어진 제품(기능, api, function 등등)이 정상동작하는지 확인하는과정이다. 정상동작의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다. 기능적, 신뢰성, 사용성 등등.. 이런 기준에 맞는 제품인지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의 소프트웨어 개발방법인 waterfall에서는 이런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했다. 전형적인 v모델에서는 unit test 부터 acceptance test까지의 과정으로 개발을 했다. 각 단계별로 검증을 해야하니 이에 대한 많은 부분을 manual tester가 수행했다. 
ETC - api 테스트 방법
목차 > 1. api tester > 1-1. postman > 1-2. insomnia - REST > 1-3. Talend API Tester > 1-4. REST Client > 2. 마치며 백엔드 개발을 하게 되면 api를 만들게 됩니다. api를 만들었다고 끝이 아니라 이게 잘 되는지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api들을 테스트 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겠습니다. api tester postman 대표적인 api tester postman입니다. 각종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고 널리 알려져 있어 사용법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링크에서 다운 받습니다. 
21/01/19 ~ 21/01/22 KSTQB에서 주관하는 CTFL 교육을 듣고 자격증 시험에 응시했다. 시험을 보게 된 이유 나는 막학기 대신 TESTING 기업에서 6개월간 인턴을 했는데, 사실 개인적으로 테스팅이 내가 생각했던거와는 좀 달랐고 (내가 생각한 테스팅은 개발자 선에서 마무리 할 수 있는 테스팅이였다.) 1학기때 배운 SW테스팅 수업을 들은 덕분에 회사에서 하는 업무도 크게 어렵지 않았다.(인턴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업무를 주기도 했고) 또 자격증이 QA 쪽에선 필수고, IT 업계에서 일하면 있으면 좋을거고, 국제 자격증이고, 갱신할 필요도 없으니 한번 보는것도 좋다 그래서 인턴 생활 마무리 겸, 교육비 지원도 되고, 시험비도 할인해준다고 하길래 시험을 본다고 했다. 나의 수준 실제로 테스팅 업무만! 진행한 기간은 4~5개월 정도이며 교육을 듣기 전에 11월쯤에 CTBL 교육과 시험을 쳐서 통과했었고, CTFL 실라버스는 8월쯤에 한번 보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