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story

con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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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jh

\*\*올해초부터 블로그에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해보자하고 시작한게 tistory였다. 사용하는데 불편함도 없었고 진입장벽도 없는것이 초보 블로거인 나에게는 장점이었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해본 경험이 전무한 나는 '글을 하나 둘씩 채워도 뭔가 허전한데?', '프로필을

youngseo321

노션에서 문제 풀이, 여러가지 공부하면서 끄적이다가 SEO 부분에서 노출 부분에도 신경 좀 써야할 것 같아서 블로그 갈아탐 벌써 약간 노션 폴더 정리가 그립긴 하다 흑흑흑 편함과 실용성 중간쯤에 있는게 velog인 것 같아서 요거로 이사왔으니 낼 아침에는 카페가서 지금

haero_kim

2015년부터 Tistory 를 사용한 개발자가 Velog 로 갈아타게 된 이유

heejae-kwon

거창하게 제목을 써놨지만 특별한 이유는없고, 처음 개발블로그를 하겠다고 마음먹었을때다들 티스토리로 많이 하길래 선택하였었다. 마크다운 형식의 글쓰기도 익숙치않았고. 그러다가이번에 Discord bot 을 만들어보면서, 또 그 프로젝트를 github에 올릴 때 Readm

kks1342320

자주 포스팅을 하면서, 불편했던 점들이 많아서 공부용 블로그를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https://juni-dev-log.tistory.com/해당 블로그에서 계속해서 포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snoop2head

Tistory에서 Velog로 이사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