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by

keumky1

파편화된 정보들과 지저분한 탭 😢 입사 후 힘들었던 점 중 하나가 정보들이 파편화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슬랙,위키(컨플루언서나 노션), 지라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다 보니 각 논의 내용들이 분산되어 있어서 중요한 정보를 찾기가 어렵고 작업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팀에서는 이를 해결하고자 모든 논의 내용과 필요한 링크들을 하나의 문서에 적는 것을 룰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문서의 편집 경험이 좋지 않고 편집모드로 들어가서 편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브라우저 탭 관리였습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브라우저 탭이 점점 많아져서 필요한 탭을 찾기 위해서는 매번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효율적이지 못했죠. (아래 사진은 지저분한 탭들 예시) 위

djyou128

상황 토비의 스프링부트 강의 중 섹션 4. 독립 실행형 스프링 어플리케이션에서 자바 코드 구성 정보 사용 강의에서 AnnotationConfigWebApplicationContext를 익명 클래스로 상속받아 onRefresh()메서드를 재정의하여 사용합니다. AnnotationConfigWebApplicationContext의 상속 시 IDE의 메서드 구현 alert 이때, 코틀린의 경우에는 `setClassLoader(class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