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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59

2023년 3월 29일 수요일@ 출근 길이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해서 편리하다, 다만, 어떤 경로가 가장 최적의 코스인지는 아직 체감이 되지 못하여서, 다양하게 많이 활용해봐야겠다, 오늘도 인수인계 일정으로 보낼텐데, 전부 이해가 되진 않더라도, 최대한 많이 메모

약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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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58

2023년 3월 28일 화요일@ 출근하면서 다시 봐도 시설이 너무 좋다, 이러한 환경에서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부담스러울정도로 좋다, 이마저도 사람은 적응을 할 것이기에 좋은 것이든, 안 좋은 것이든 얼른 익숙해져서 편안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해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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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57 part.2

2023년 3월27일 월요일@ 여의도에서 어설프게 주차를 하려다간 큰일이 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앞으로는 정말 특정적인 스케줄이 아닌 이상 절대 차를 끌고 오지 말아야겠다... 우선, HMM 파견의 첫 인상은 웅장함이다, 시설부터, 분위기가 엄청 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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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56

2023년 3월 24일 금요일@ 드디어 마지막 본사 출근이다, 지난 3개월 가까이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조금 더 발전된 모습으로 파견에 나갈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더 빨리 실전에 임하지 못하여 지체되기도 했던 시간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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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55

2023년 3월 23일 목요일@ 앞으로의 운명은 또 나에게 달렸겠지만, 지금까지는 너무 감지덕지인 상황이기에 오늘도 감사함으로 시작하는 하루다, 다음주부터 여의도로 첫 파견을 나가는데 정말 기대되고, 걱정되고, 설레고, 신난다, 부끄러운 상황도 많이 있을 것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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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54

2023년 3월 22일 수요일@ 오늘은 출근 전에 먼저 인터뷰를 보고 왔다, 뭔가 스케일이 크게 느껴져서 부담이 먼저 되었고 아예 의료 쪽의 궁극적인 방향성을 잡고 해야 하는 곳이었기에, 현재 나의 상태에서는 더더욱 맞지 않다고 느껴서 좋게 마무리를 했다, 그

2023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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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verbatim:) @Work

최근에 새로운 프로젝트의 로그인 화면을 만들고 있는데요. 도중에 비밀번호 찾기 화면을 만들던 도중에 Text로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를 보여주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형태로 Text를 화면에 띄우면 아래처럼 이메일 주소가 파란색 + 밑줄의 조합으로 표시됩니다.

2023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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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53

2023년 3월 21일 화요일@ 유지보수에 필요성을 깨달으며 업무를 진행해보니 꽤나 재밌기도 했다, 실무에 나가서도 기존에 있는 코드를 가지고, 조립을? 해보며 수정하는 것들이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어느정도 감이 왔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얼른 경험해보고

2023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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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52

2023년 3월 20일 월요일@ 업무 내용\[]※

2023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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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52

2023년 3월 17일 금요일@ 예비군으로 인한 세번째 휴무.업무 내용오라클 SQL 연습 ※ 파견 회사 정보 전달.

2023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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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가 Truncated되는 것 방지하기 @Work

절대로 Truncated 되면 안되는 Text를 truncated를 방지하는 방법입니다. 예시 코드 이번에 새로운 프로젝트의 이메일 입력 화면을 만들면서 겪은 일입니다. 이메일 입력 화면을 만들면서 title과 text field 사이에 email의 포맷에 대한 안

2023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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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51

2023년 3월 16일 목요일@ 오늘만 하면 내일은 예비군이어서 금토일을 사실상 쉰다, 지금도 시간을 흐르고 있기 때문에 매일 다짐하는 것처럼, 현재 시기를 잘 활용해서 앞으로 마주하게 될 환경에서의 성공 확률을 최대한 높여보도록 하자, 화이팅.업무 내용오라클

2023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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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50

2023년 3월 15일 수요일@ 요양을 바라면 안되지만, 첫 파견은 최대한 안정적인 곳에서 먼저 짧게 경험을 해보고 싶다, 이번에 매칭이 될 수 있는 회사가 참 괜찮아 보이는데 거기로 가게 되면, 큰 변수 없이 잘 마무리 할듯해서 첫 스타트를 그렇게 하고 나면,

2023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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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49

2023년 3월 14일 화요일@ 언제 갑자기 인터뷰를 보고 파견에 나갈지 모르는 시기이기에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해놓아야 할 것 같다, 입사 후에 백앤드의 로직과 다양한 프런트앤드의 경험을 해봐서 그런지, 막연한 의욕이라도 생긴듯 하고, 그에 비해 디비에 관련에서

2023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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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48

2023년 3월 13일 월요일@ 오늘은 화상 인터뷰가 있는 날이다, 분당에 있는 KT에 갈 수도 있는 프로젝트인데 결과가 어떻든 내가 어필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소통해보고자 한다, 뭔가를 가릴 처지도 아니지만, 현재 상황이 계속 실무 경험을 미루는 것도

2023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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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47

2023년 3월 10일 금요일@ 깊은 것을 느끼고 오다 보니, 일상에 소중함이 더 생겨서 좀 더 긍정적으로 임하게 되는 체감이 든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서, 매일 배우고, 그것을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고 그 분야에 비전을 꿈꾸며 산다는 것

2023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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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46

2023년 3월 9일 목요일@ 지인 모친상으로 인한 두번째 월차.업무 내용인사 관리 시스템 추가 과제※ 화상 인터뷰 일정 전달 인지.

2023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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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45

2023년 3월 8일 수요일@ 나에게 힘이 되던 지인의 어머님이 돌아가셨다... 나랑 사연이 비슷한 케이스여서 그런지 더욱 동질감을 느끼며 지냈는데 이렇게 되었다고 하니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 그래서 일도 손에 안 잡히는데, 일단 내일은 월차를 내서 마무리까지

2023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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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44

2023년 3월 7일 화요일@ 뭔가 오늘따라 더더욱 개발에 몰두하고 싶어지는 날이다, 결국에는 디비에 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가져와서 뿌려주느냐의 싸움이기 때문에, 현재 과제들을 통해서 최대한 익숙해진 뒤, 어떤 환경에서든 해낼 수 있도록 실력을 쌓고, 추후에는

2023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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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43

2023년 3월 6일 월요일@ 원래 지금쯤이면 파견에 나가 있을줄 알았는데, 아직 나가지 못하고 있어서 조금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계속 다양한 과제들을 겪으며 조금씩이라도 보완을 하고 있기도 해서 다행스러운 마음이기도 하다, 결국에는 실무를 겪어봐야 실력이

2023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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