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좌는 널널한 개발자님의 강의를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컴퓨터가 사진을 다루는 방법
- 모니터 화면 상 '점' 하나를 픽셀이라고 한다.
- 여러 점들을 모아 사진을 만들 수 있다.
- 픽셀 하나를 표현하는데 8bit, 16bit, 24bit, 32bit(24bit + 8bit(투명도)) 정보가 필요할 수 있다.
- 빛의 3원색은 Red, Green, Blue이다. 이 점에 착안해 RGB 컬러가 등장하였다.
- 픽셀이 작을수록 사진이 매끄럽다.
- 각각의 픽셀을 RGBA 명시해서 모든 집합체를 bitmap이라고 한다. 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전체를 스캔하기 때문에 용량이 커지기 때문이다.
- 요즘 쓰는 것들은 거의 png, jpg, jpeg정도인데 바로 압축으로 용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 png같은 것들은 렌더링할 픽셀들만 렌더링 하고 그외의 것들은 정보를 표기하지 않는 방식으로 표현한다. 이런 방식을 영상의 압축 방식이라고 한다. 이 방식을 통해 데이터가 적은 용량으로 큰 사진을 표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