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첫 글이니 잡담해보려 한다. 지금까지 개발 관련 블로그는 지킬을 이용한 깃허브 블로그였다. 하지만 이번엔 제대로 기록하고 싶어 평소에 쓰고 싶었던 벨로그를 써보려고 한다.
우선 이 블로그에는 개발 공부, 프로젝트 등 개발에 관련된 나의 경험을 일기처럼 매일 쓰려고 한다. 사실 매일 개발 공부를 하지 않지만 이 블로그를 핑계 삼아 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해보려 한다.
지금 내가 하는 프로젝트는 내가 다니고 있는 대학교에서 사용할 카풀 웹앱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거기서 나는 디자인과 프론트엔드 부분을 맡았다.
사실 이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굉장히 많이 느끼는 부분이 왜 회사가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 사실 당연한 얘기지만 실제로 겪어보기 전까진 다소 와닿지 않는 부분이었다. 사실 나는 내가 혼자 다 하려는 성격이 있다. 내가 힘들더라도 내가 다 해버리는 게 속 시원하기 때문... 하지만 그건 양이 적을 때 통하는 얘기였다. 개발해야 할 양이 많아지니 내가 너무 힘들어지고 퀄리티도 떨어지는 게 느껴졌다.
사실 디자인하면서 느낀 건 디자인이 재밌다는 것이다. 나는 어렸을 때 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그리는 속도가 너무 느려 입시미술과는 맞지 않아 포기했다.
사실 속도가 느린 건 지금 개발도 똑같은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밤을 새우며 느린 속도를 커버한다. 그림을 그게 되지 않지만, 개발은 그게 되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미 옛날에 인터렉티브 개발자라는 걸 찾아봤다. 하지만 당시에 프론트엔드에도 충분한 흥미를 느껴서 눈길이 안갔던 것 같다. 내가 진정 무엇을 해야 할지는 평생 고민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앞으로 지금 하는 프로젝트와 개발 공부를 올리고 가끔 잡담도 올릴 것 같다. 사실 오랜만에 글을 쓰는 거라 너무 장황하게 쓴 것 같아 다시 쓰고 싶고, 할 말도 많지만 여기서 마치고 앞으로 열심히 글 올릴 나에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