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Jinho Park·2024년 9월 19일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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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지난 1년 간 개발에 손을 놨다. 그래도 2년 넘게 열심히 해오던 개발에 대한 열정이 한 순간에 식었다. 그렇게 열심히 찾았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만 그렇게 치열하게 찾아 한 일도 열정이 금방 식기 마련이었다.

개발

이제 다시 개발을 해보려 한다. 이전에 뜨거운 열정이 다시 돌아올거라는 생각은 안한다. 이제는 천천히 불타는 장작이 될 것이다.

번아웃

사실 번아웃에 대한 생각도 안한건 아니다. 하지만 그동안 나는 번아웃이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개발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다시 생각해보면 번아웃이 맞는 것 같다. 모든 일에 열정이 길게 가지 않는다.

열매

그렇다고 해서 1년간 얻은게 없지는 않다. 나에 대해 좀 더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그에 따라 내가 추구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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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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