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그의 카테고리별 글 확인이 불편하여 티스토리로 이전합니다!티스토리 블로그https://0andwild.tistory.com/
package algorithm;import java.util.HashSet;/포켓몬/public class Q42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solution(new
이제 실전 프로젝트를 배포까지 하여 마무리되어 가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트러블슈팅 정리와 공부한 내용을 블로그에 적어보려 한다 ㅜㅠㅜㅠ (감격🥺🥺🥺)한 번 씩 아니 두 번... 아니 계속 이용해주세요😍😍😍😍https://dogpaw.kr/정식 배
기존에 기획을 했었던 Scatch라는 캐치마인드 게임을 모티브로한 기획이 기술적인 한계에 부딪혀 결국 포기를하게 되었다....가장 핵심기술이였던 웹소캣을 이용한 캔버스 그림판과 채팅 연결은 해결법을 찾은 듯 하였으나 웹소캣을 이용하면서 그 위에 필요한 로직들이 돌아가게
클론코딩 주차가 끝나고 실전 프로젝트 주차가 시작되었다.벌써 항해99를 시작한지 반이 지났고 이제 남은 것은 실전프로젝트 이다.미니프로젝트 주차와 클론코딩 프로젝트 주차에서 우연치 않게 2번 연속 로그인 쪽 기능을 담당하게 되었고 프론트 앤드와 협업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통신규약으로 컴퓨터나 원거리 통신 장비 사이에서 메시지를 주고 받는 양식과 규칙의 체계이다. 통신 프로토콜은 신호 체계, 인증, 그리고 오류 감지 및 수정 기능을 포함할 수 있다.즉, 서로 다른 시스템에 있는 개체 간에 성공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신규약이다.(네트워
항해99를 시작한지 42일차가 되었다.지난주 목요일부터 이번주 목요일까지 주특기 주차가 끝나고 첫 프론트와 백앤드 협업을 통한 미니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 같다.협업을 처음 하다보니 프론트 팀원분들과 서로 다른 방식으로 게시판 만들기를 연습 해
항해 99를 시작하고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며 눈 깜짝 할 사이에 또 한 주 가 지나갔다.이번주 금요일부터 3주간의 주특기 주차가 끝나고 미니프로젝트 주차가 시작되었다. 내가 선택한 주특기인 자바와 Spring을 이용하여 새로운 백앤드 팀원들과 그리고 프론트앤드 팀원분
응용 소프트웨어(Application Software)는 애플리케이션 또는 앱 이라고 불리며, 운영체제에서 실행되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뜻한다.따라서,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웹브라우저, 컴파일러나 링커 등도 응용 소프트웨어에 속한다.좁은 의미에서는 OS(운영체제)
우선 JPA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이 어떨게 매핑되는지를 이해하는 것" 이라고 한다.그 이유는 JPA의 목적인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과 데이터베이스 사이의 패러다임 불일치를 해결" 이라는 것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RESTful API는 두 컴퓨터 시스템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안전하게 교환하기 위해 사용하는 인터페이스입니다대부분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다양한 태스크를 수행하기 위해 다른 내부 애플리케이션 및 서드 파트 애플리케이션과 통신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월간 급여 명세서
HTTP는 (HyperText Transger Protocol)의 약자로인터넷 통신을 위해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며, 우리가 웹브라우저를 통해 페이지들을 볼수 있는 것은 모두 HTTP덕분이다.HTML 뿐만 아니라 각종 이미지, 동영상, 음성 데이터 들도 전송이 가능하다.H
웹 서버는 두가지 뜻이 있다.웹서버: 웹 브라우저와 같은 클라이언트로부터 HTTP 요청을 받아들이고, HTML 문서와 같은 웹 페이지를 반환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웹서버(하드웨어): 위에 언급한 기능을 제공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컴퓨터웹서버는 HTTP 또는 HTT
서버에서 접속하기 위한 접속 단말기서버의 입장에서 유저 한명한명이 모두 클라이언트웹 브라우저(크롬,오페라,파이어폭스 등)는 웹서버로 접속하기위한 터미널서버에게 자료를 Request하고 서버가 주는 Response를 제공받는다.\-현대의 복잡한 시스템은 클라이언트 이면서
항해를 시작한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간다...정말 숨가쁘게 한 달을 달려온 것 같다.비전공자에 개발지식은 하나도 없던 내가 어느정도(당연히 아직 턱없이 부족) 프로그래밍 관련 단어들을 알아듣고 코드를 작성하고 이런 수준이 되었다는게 잠을 4시간 5시간으로 줄여가면서
강을를 듣다보면 무의식적으로 멍을 때리며 듣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러면 핵심적인 내용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강의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았다.또한 강의를 들으며 코드를 따라적기만 하면 머릿속에 잘 남지 않는 것 같아 이러한 정의나 설명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