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니프로젝트가 끝나고 새로운 팀과 함께 알고리즘 공부에 들어갔다.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데 있어 우선 선택한 주특기인 java를 이용하여 문제 해결을 해야했기에 아직 한 번도 써보지 못한 java를 사용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쉬운 알고리즘 문제인데도 java 문법을 모르고 수포자였던 나에게 수학적 사고를 이용하여 문제를 접근하려 하니 정말 머리가 지끈거렸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시간이 새벽 3시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모르겠다... 항해99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물론 이제 5일차긴 하지만 많은 걱정이 앞선다.
오늘부터는 공부했던 내용을 조금씩이라도 이 회고록에 적어보려 한다.
java 같은 경우는 파이썬과 다르게 콘솔창에 값을 찍히게 하려면
System.out.print 라는 길고 긴 명령어를 입력해야 출력이 된다.
파이썬은 print 하나면 되는데 벌써 머리가 아프다.. 그리고 대소문자 구분 잘 해야지
틀리면 실행이 안 된다...
<타입 형태>
자바에서는 정수형 에는 int 실수형에는 float 또는 double 형태에 만는 선언을 하고 변수를 지정해줘야 하며 긴문자열은 String 하나의 문자는 char 을 선언해주어야 한다.
참과 거짓은 boolean 이라는 것을 선언한다.
<int와long>
int 선언 안의 값은 쉽게 long 선언 안에 들어갈 수 있지만 그 반대로 long에서 int로 들어올때는 int값으로 강제 형 변환이 필요하다.
<상수 선언>
상수선언은 final로 하며 변수는 대문자로 표기한다 단어를 나눌때는 _ 를 사용한다.
ex) OIL_PRICE
<연산자>
<연산 우선 순위>
<비교연산>
<논리연산>
<if문 연습>
<for문 연습>
<배열>
일단 오늘은 이쯤하고 자야겠다...
한 번에 하려하니 머리가 과부하가 온 것 같다.
주어진 과제에 따라가려는 마음이 급하다보니 될 것 같은 것도 더 안풀리고 그런 느낌이 든다.
아직 앞으로 나아가야 할 날 들이 많으니 컨디션을 조절해야겠다.
아.... 또 새벽 3시 30분이다....
9시 전에 일어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