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각자의 세상이 있다.
사람마다 사물등 모든 것을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섣불리 어떤 것에 대한 판단을 내리면 안된다.
그리고, 항상 좋아보이는 것이, 막상 안좋을 수가 있고.
안좋아보이는 것이 꼭 안좋은 것이 아닐 수도 있다.
20대때에는 항상 최고만 눈에 보이고, 그런 유혹, 혹은 자극등에 유인되기 싶다. 매혹되기 싶다.
하지만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있어서 꼭 최고가 좋은 것이 아님을 깨닫는거 같다.
최고가 된다는 것은 다른 것을 포기한다는 것이다.
가족이 되었든, 친구가 되었든, 시간을 투자해서 그만한 노력에 대한 성과가 입증되야 하는 영겁의 시간이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최고가 된다, 성공한다는 건 운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고, 노력과 시간, 그리고 실패등으로 이루어진 야구 배트를 계속 휘둘려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보는 세상이 전부 다 다르다.
어느 누구는 가족이 정말 세상에 모든 것일 수 있고, 어느 누구는 돈이 세상에 모든 것일 수 있다.
누구는 사업을 하고, 가치를 주는 것이 세상의 모든 것일 수 있다.
가족이 모두인 사람에게는 돈을 아무리 준다고 해도, 그 삶을 바꿀까? (단, 어느정도 먹고 살 정도라면?)
글쎄,, 생각해봐야하는 문제이다. 아직 나는 섣불리 선택을 내리지는 못하겠다. 뭐가 좋은 건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하루하루의 행복이 중요하다면, 돈을 아무리 준다고 해도 바꾸지 않을 것 같다.
세상에는 항상 최고의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니깐,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세상을 다채롭게 만드는 거니깐..
최고가 되지 못하였다고 한들 내 인생은 실패한 인생일까?
천만에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 하루를, 이틀을, 한달을, 일년을 낭비시키면서 스스로를 갉아먹는 그런 쓰레기 같은 생각만 남은게 실패한 인생일거 같다.
비교, 허무, 나태는 능력에만 국한시키고,
내 삶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자.
그것이 나의 진정한 하루를 지키는 첫 걸음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