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

정원태·2024년 8월 29일

세상 일 어떻게 돌아갈지 모른다. 라는 뜻의 사자성어가 있다.

나는 이때까지 세상에는 변수가 많으니 모든 일이 계획대로 안되는 줄 알았다.
즉 변수들이 부정적인 줄 알았다.

그런데 다시한번 더 생각해보니

세상에는 많은 변수들이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있으면 그리고 변수와 상관없이 말 그대로 기계처럼 움직이면, 우리의 삶은 매우 정적이고, 계획적일 것이다. 죽을때까지,,
그런데 변수라는 것이 있음으로써, 우리는 삶에 대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어느 방향으로 가도 잘못된게 아니라는 것을 변수라는 고무안 존재가 다시 한번 나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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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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