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성공을 결정짓는 킬러본능

정원태·2024년 8월 29일

우리 사회에는 애늙은이를 양산하는 유교적 전통이 있다.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는 "기업가는 돈을 버는 시기와 돈을 쓰는 시기를 아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돈을 벌때 사람들에게 봉사하려 돈을 쓴다면 영향력이 미미할 것이다. 이것은 사람의 특성에도 동일하다. 자만하라는 것이 아니다.

사회적 분위기는 유교적 문화에서 볼 때 예의범절을 잘 지켰다고 할 수 있을 지 모르나, 성장과 상생의 입장에서 본다면 구태의연한 구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군대문화 연공서열이 지독한 사회에서 후배가 선배의 그림자도 밟으면 안된다느니, 이러한 말을 하는 것 같다. "텃세와 횡포"를 말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유교문화라고 한다.

자신이 믿는 신념을 유일하게 숭고한 것이라 여기고 그 의도에 따라서 자신의 목숨까지 내걸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이 결국은 순종적이되 창의적이지 않고 안정적이되 혁명적이지 못한 오늘의 일본을 만든 것이다.

  • 사무라이 문화는 싸우기 전에 져도 한수를 배우겠다는 생각

우리는 리더에게 전통적인 청렴한 선비의 이미지를 기대하고 있다.

  • 히딩크가 골프를 치던 여자와 어떤 관계건 그것이 축구 감독이란 무슨 상관인가? 왜 연관지어서 "선배가 아니군" = 비난을 받는가?

세상은 규칙을 가장 먼저 깨트린 자들이 가장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되어 있음을 그들(빅브라더)는 너무 잘 알고 있다.

  • 내가 경험한 바로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깨트린다고 무조건 긍정적인 효과만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규칙을 신봉하는 사람들로부터 질타를 받을 게 뻔하기 때문이다.( 송곳효과)

인생의 전반기에서 꼭 챙겨야할 것이 바로 맹수로부터 나를 보호할 필살기를 먼저 찾는 것이다.

  • 중년에 퇴직을 하면 그 후로 무엇을 먹고 살지 막막하다. 프리랜서로도, 나 혼자 먹거 살 수 있는 기술, 능력을 갖추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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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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