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업가의 조언

OTJ·2026년 1월 14일

부산에서 유명한 이재모 피자
이재모피자와 인연이 있어, 김익태 대표님과 식사자리를 같이 하였다.

우선 피자가 엄청 맛있다.
서울대학원 통계학과 입학을 축하한다며, 칭찬해주셨다.

그러면서, 삶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3가지를 해주셨는데.

  1.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자기는 피자로 (인생?)성공한 줄 알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기 와이프와 자녀들로부터, 모진 소리를 듣자 그때부터 삶에 회의가 생겼다고 거듭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자기는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며, 가정에 더 충실히 해야겠다고 말하였다.

자녀에게 좋은 직장에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닌,
유전자같은 것에 의한 영향이 크다며,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고 말하면서 가족들과 관계가 돈독해졌다고 하였다.

일례로, 전교 수석, 학과 수석을 놓친 적 없는 사람이 자녀 둘을 두고 아내와 이혼할때가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다고 한다.

항상 자기가 맞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던 것이다. 상대방의 감정과 말을 잘 들어주고, 감정에 대한 표현을 섬세하게 해야한다.

  1. 돈이 전부가 아니다.

돈이 많고, 좋은 집에 살고, 몇천만원짜리 쇼파에서 앉아도 마음이 불편하면 전혀 편안하지 않다.

돈이 없고, 좁은 집에 살더라도, 마음이 편안하면 행복하다.

돈이 편안하게 해주는데 도움은 주겠지만, 그것으로 편안해질 수는 없다.

  1. 여자한테 인기를 얻으려 하지마.

...

고난은 신이 너를 평가할려는 "기회"이다.
많은 사람들은 고난, 불행이 찾아오면 그냥 집어치우고 말지만, 이때 고난을 기회로 만드는 사람은 그 사람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자양분이 된다.

p.s. 자기는 매일와서 설거지를 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다른 알바생들과 다르게, "생각을 하며" 설거지를 한다고 한다.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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