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IL에 대한 특강도 있었다. 지금까지 TIL을 대충 쓰긴 했는데,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한번 보도록 하자.
그냥 오늘 뭐 했는지 매일 작성하는거다.
좁고 깊게 파자. 사실상 꾸미는것보다,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적는게 좋다. 이것도 지금 최대한 자연스럽게 안꾸미고 쓰는거다. 내가 알아들으면 된다.
이건 좀 중요한다
이런 구조를 가지면 좋다고 한다.
문제를 정확히 명시하고, 매번 내가 빠트리는 "시도해본 것"이라는 항목이 추가 되었다.
이건 사실 결과가 도출이 되지 않았더라도 중요 포인트가 존재한다.
아래가 나한테 중요하게 다가왔다. 실패를 했을때 왜 실패했는지를 분석하고,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하면 안되겠다 또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절대로 실패한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적자.
그냥 꾸준히 적는게 좋다. 하루동안 배운게 없어도, 조원과의 소통이나, 그런 부분에서도 적을 수 있는 내용도 좋다.
많이 꾸준히 적는것도 중요 포인트이다. 물론 너무 이상한건 적지 않겠다.
어.. 결국 TIL은 꾸준히 해본것들 적는것이 되었다.
물론 나는 카테고리로 나누긴 했는데 결국
가 결론이다.
내가 이해하면 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