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서버 컴퓨터를 놀리고 있고 서비스를 늘리때 마다 서버에 비용 투자를 하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가상화 기술이 등장합니다. 도커도 가상화기술 중 하나이다.
차이점은 하이퍼바이저와 같은 지나친 간섭의 유무(시간차이다).
Docker 같은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은 hypervisor 가상화와 다르게 OS의 커널 위의 유저 공간(user space)에서 실행된데요
container는 충돌할 가능성이있다?
-> 같이 프로세서를 이용하면 그럴수있다.
Docker는?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이자 회사명/ 많은 사용량으로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의 대명사처럼 사용되고있습니다.
요즘 오픈소스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도 많이있습니다.
도커 엔진 = 도커 데몬
컨테이너는 이미지를 기반해 만들어진것이다.
이미지로 컨테이너를 만들어준다.
Docker container는?
- 도커의 전체적인 모습을 카세트 플레이어로 비유
- 토커 이미지는 카세트 테이프입니다.
- 도커 데몬(서버)은 카세트 플레이어입니다.
- 이미지인 카세트 테이프를 카세트 플레이어에서 재생하는 동작 그리고 그로인해 나오는 결과물이 바로 컨테이너입니다.
-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어떤 컴퓨터 혹은 서버에서 도커만 설치되어 있다면 이미지를 가지고 실행할수있다는 의미입니다.
- 컨테이너는 영원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단일 프로세서(process)로서 동작하고 프로세스의 작업이 종료되면 컨테이너도 종료됩니다. 마치 음악 재생이 끝나면 종료되는것과 마찬가지로.
daemon port container이름
docker run -d -p 8000:8000 --name docker_train
hwukjunwoo/docker_train: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