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회사에서 혼자 웹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코드는 항상 나 혼자 짜고 리뷰를 받아도 코드에 대한 리뷰를 받는게 아니라 UI가 눈으로 봤을 때 잘 만들어졌는지, 기능 구현 여부에 대한 리뷰를 받는다 😥 나도 코드 리뷰를 한번 받아보고 싶어서
선언형 프로그래밍 명령형 : input이 주어졌을 때 항상 똑같은 output을 보장하지 않는다. 특정 task를 실행시킨다. 선언형 : 똑같은 input에 대해 항상 똑같은 output이 나와 결과 값을 예상할 수 있다. 필요한 UI를 컴포넌트로 만들어서 정해진 규
과제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 자바스크립트만 사용했다.평소에 회사에서 React로 개발했던 나는 얼마나 프레임워크 안에서 편하게 개발하고 있었는지알 수 있었다. 맨 바탕에서 만들어보려고 하니 머리 속에서 잘 떠오르지 않았다.컴포넌트를 구성하고 그걸 DOM에 업
검색엔진이 사이트를 이해할 때나 앱의 구조를 설계할 때 도움이 된다.header : 최상단에 위치하며 heading, navigation bar 등을 포함한다.nav : 링크 이동 태그를 묶는다.main : 메인 컨텐츠를 감싸는 태그section : 하나의 주제, 주로
2주차 과제는 주어진 프로젝트를 요구사항에 맞춰 4시간 안에 개선시키는 모의테스트였다.4시간 동안 모든 요구사항을 구현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많이 모자랐다... 😔그리고 테스트 중간 중간 커밋하고 마지막에 리뷰용 레포에 푸쉬를 하는데평소에 git을 GUI 툴
JS에서 Error 처리 catch문에서 주로 의도한 에러처리를 하지만 그렇지 않은 에러는 throw로 다시 던져서 상위의 에러 핸들링 로직에서 처리하게 하는게 좋다. Error 객체를 extends해서 Custom Error 객체를 만들 수 있다. JS 비동기 처리
이번에는 3시간 동안
Responsive Image: 디바이스 별 해상도를 알 수 있는 window.devicePixelRatio를 통해 적절한 사이즈의 이미지를 제공한다.WebP format Image: 사이즈도 작고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데 도움을 주는 formatLazy loading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