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 J의 세타값을 최소화 하는 것
위의 식을 이용하여 세타를 구한다.
:=
할당 기호
ex) a:= b
컴퓨터에서 b의 값을 a에 대입한다는 의미
a := a+1 --> 가능
=
temp0와 temp1를 계산할 때 θ0과 θ1의 값을 이용하여 계산을 해야한다.
만약 incorrect의 방식(θ0 값 변경이 먼저 일어난 경우)을 이용하여 계산한 경우, temp1을 계산할 때 바뀐 θ0의 값을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
그러므로 반드시 Simultaneous update 방식을 사용하도록 해야한다.
미분계수가 하는 일 --> 그 점의 탄젠트 값(기울기)을 구하는 것
d/dθ•J(θ0,θ1) > 0
d/dθ•J(θ0,θ1) < 0
α는 한 점의 이동 정도를 의미
θ1이 이미 최소값인 경우 --> 미분계수가 0이 된다
따라서 θ1 := θ1 - (α • 0) 이므로 θ1 = θ1
이 경우 α 값은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α가 고정인 경우 하강 기울기는 최소값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최소값에 가까워짐에따라 미분계수는 0에 가까워진다
그러므로 최솟값에 가까워짐에 따라 (α • d/dθ•J(θ0,θ1))의 값도 감소하게 된다 --> 즉, 작은 거리를 이동하게 된다
하강 기울기는 최솟값에 가까워질수록 더 작은 거리를 이동하게 되고 결국 최솟값에 도달할 수 있다
기울기 하강을 사용해서 비용함수 차의 제곱을 최소화하는 것
위의 식은 미분계수의 J함수 부분에 Cost Function의 J를 대입한 것